나름 믿었던(?) 교수님께 거절한번 당하고 진짜 불안해서 한 2주동안 잠 한숨도 못 잤어..ㅠ
(물론 추천서를 맡겨둔건 아니지만 ㅎ 그래도 성적도 잘 나왔고 매학기 메일도 자주 주고 받고 그랬던 사이라서 조금 기대하긴 했었거든,,)
암튼 내가 석박 유학 준비중이라 추천서가 3장이 필요한데
2장은 다행히도 친했던 교수님들이 써주시겠다고 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나머지 한장이 진ㅉㅏ ㅠㅠ 너무 받기 힘들었거든
어느정도로 심리적 압박이 심했냐면 진짜 이것때문에 대학원 포기해야 하나 그 생각까지 하고,,
암튼 땅굴 파고 몇주 지내다가
곧 데드라인이라 어떻게든 부탁드려야겠다고 1,2학년때 수업들은 교수님께 연락드렸는데
다행히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들었던 수업, 관련 학점, 관심사, 그동안 했던 봉사활동등 알려달라고 메일 주셨어..!!!!!!!!!!
진짜진짜진짜지짠찌지지지 나 답장 바고 울었잔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오늘의 교훈은.. 누구에게든지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무엇이든지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자..
진짜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붙어서 감사 메일 드려야겠어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