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직원 서폿해주는 업무이긴함
근데 내가 야근한다고 그쪽(본사직원) 월급이 깍이나? 그쪽이 어디 한소리듣는것도아닐거임
좋게 좋게 얘기는하는데 짜증남 내가 일이 많아서 해야한다는데..
자기 본사쪽은 야근못하게 전산을 내려서 하고싶어도 못한다나 최대한 야근 안하는 쪽으로 하고있다 이러는데
내가 야근을하든 안하든 본사쪽은 아예 알지도 못할텐데 무슨상관인지..
야근수당 우리 회사가 주는거지 그쪽이 주는 것도 아니고
괜히 자기는 놀고 나는 일많이 하는것처럼 보여질까봐 저러나
아니 내가 야근한다고 윗사람들한테 티 낸것도 아님,,
진짜 내가 야근하는거 그쪽만 알거야진심;; 윗분들 1도모름..
처음엔 야근하는게 안쓰러워서 대충 마무리 하고가라 이러는건줄알고 오 챙겨주나 싶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속박당하는 것 같아서 왜저러나싶네
자기한테 피해가는 것도 없는데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저러는거 넘빡친다...아니 그럼 내 일 본인이 좀가져가던가;
그래놓고 업무실수하면 왜그러냐고 그럴거면서;
대체 왜저러는걸까
근데 내가 야근한다고 그쪽(본사직원) 월급이 깍이나? 그쪽이 어디 한소리듣는것도아닐거임
좋게 좋게 얘기는하는데 짜증남 내가 일이 많아서 해야한다는데..
자기 본사쪽은 야근못하게 전산을 내려서 하고싶어도 못한다나 최대한 야근 안하는 쪽으로 하고있다 이러는데
내가 야근을하든 안하든 본사쪽은 아예 알지도 못할텐데 무슨상관인지..
야근수당 우리 회사가 주는거지 그쪽이 주는 것도 아니고
괜히 자기는 놀고 나는 일많이 하는것처럼 보여질까봐 저러나
아니 내가 야근한다고 윗사람들한테 티 낸것도 아님,,
진짜 내가 야근하는거 그쪽만 알거야진심;; 윗분들 1도모름..
처음엔 야근하는게 안쓰러워서 대충 마무리 하고가라 이러는건줄알고 오 챙겨주나 싶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속박당하는 것 같아서 왜저러나싶네
자기한테 피해가는 것도 없는데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저러는거 넘빡친다...아니 그럼 내 일 본인이 좀가져가던가;
그래놓고 업무실수하면 왜그러냐고 그럴거면서;
대체 왜저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