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 매일 하는 소리가 얼굴이 쳐졌다
콜라겐이 좋다더라 콜라겐좀 먹어라
어느날은 얼굴이 새까매졌다 양산좀 쓰고 다녀라
썬크림좀 바르고 다녀라
배나왔다 밤에 뭐좀 먹지 말고 폭식하지 말아라
머릿숱이 너무 없다 가발이라도 좀 맞춰라
이 얘기를 한두번 하면 나쁜소리도 아니고 그냥 보이니까 나 위해서 말해주는거라고 생각이라도 하겠는데
맨날 해
얼굴 볼때마다 해
엄마한테 왜 그런소릴 하냐고 뭐라고 하면 엄마니까 널 위해서 해주는거래
날 위한다면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면 안해준대 엄마니까 너한테 해줄 수 있는거래
완전 자존감 도둑이야 ㅋㅋㅋ
너무 짜증나고 지쳐서 나중엔 저런 소리 할때마다
엄청 싸웠거든 그래서 한동안 좀 덜했어
그러다가 또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인데 싸워도 그때뿐이야
또 엄마니까 널 위해서 한다 반복이야 ㅋㅋ
엄마때문에 홧병 생길거 같아 ㅋㅋ
그리고 아이스크림 같은거나 수박같은걸 사와도
사오면 고맙다 잘 먹을게 이런 소리 한마디도 없어
바로 너 돈을 왜 그렇게 함부로 쓰냐
나중에 어떻게 돈을 모을래
니가 쓰는 돈이 엄청 많다
돈좀함부로 쓰지 마라 등등
아이스크림 겨우 몇천원 어치 사와도 그런 소릴 들어 ㅋㅋ
나 내가 돈범
운동화 필요하다고 해서 기껏 신랑꺼 사러 가면서 엄마꺼 사다줘도 고맙단 얘기 한마디를 못들어
이런거 왜 사왔냐
비싸다 밑창이 얇아서 금방 닳아지겠다
바꾸러 가야겠다
그러게 이런걸 왜 사왔냐
이번에 친정 와있으면서 엄마가 맨날 빗자루로 청소하는거 보고 신랑이 무선 청소기 싼거 15만원짜리 하나 사드리자고 해서 주문해서 왔는데
그걸로도 며칠을 타박을 들었어
청소기 있는데 안쓰는거다 (당연하지 유선청소기라 그거 끌고 다니기 힘들어서 빗자루 쓰시는거거든
근데 무릎아프셔서 맨날 힘들어하시고 )
너희들은 돈을 아낄줄 모른다
돈모아야 하는데 돈을 왜 그렇게 허투로 쓰냐
필요없는데 니가 사온게 문제다 등등
엄마집 세탁기가 10년도 넘게 써서
그거 바꿔드리고 욕먹고
전자렌지도 10년도 넘게 쓰는데 관리를 안하면서 써서 안쪽이 코팅벗겨지고 했길래 바꿨더니 욕먹고
엄마가 전등 led로 바꿔야 하는데 아빠가 안해준다고 자꾸 그래서
신랑이 바꿔줬더니 너무 크다 맘에 안든다 너무 밝다 왜 바꿨냐 욕먹고 ㅋㅋㅋ (디자인 내가 고름ㅜ ㅜ)
뭘 해주고 고맙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ㅋㅋ
뭘 해주면 일단 왜 사왔냐 돈낭비다
그런걸 왜 사왔냐 등등 소리부터 먼저 들어
그래도 엄마라고 싸우면서도 영양제도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는데 이러다가 점점 미칠거 같아
이젠 별거 아니어도 나도 모르게 화가 치솟아 오르고 짜증이 미친듯이 난다 ㅜ ㅜ
도대체 이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일까 ㅜㅜ
콜라겐이 좋다더라 콜라겐좀 먹어라
어느날은 얼굴이 새까매졌다 양산좀 쓰고 다녀라
썬크림좀 바르고 다녀라
배나왔다 밤에 뭐좀 먹지 말고 폭식하지 말아라
머릿숱이 너무 없다 가발이라도 좀 맞춰라
이 얘기를 한두번 하면 나쁜소리도 아니고 그냥 보이니까 나 위해서 말해주는거라고 생각이라도 하겠는데
맨날 해
얼굴 볼때마다 해
엄마한테 왜 그런소릴 하냐고 뭐라고 하면 엄마니까 널 위해서 해주는거래
날 위한다면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면 안해준대 엄마니까 너한테 해줄 수 있는거래
완전 자존감 도둑이야 ㅋㅋㅋ
너무 짜증나고 지쳐서 나중엔 저런 소리 할때마다
엄청 싸웠거든 그래서 한동안 좀 덜했어
그러다가 또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인데 싸워도 그때뿐이야
또 엄마니까 널 위해서 한다 반복이야 ㅋㅋ
엄마때문에 홧병 생길거 같아 ㅋㅋ
그리고 아이스크림 같은거나 수박같은걸 사와도
사오면 고맙다 잘 먹을게 이런 소리 한마디도 없어
바로 너 돈을 왜 그렇게 함부로 쓰냐
나중에 어떻게 돈을 모을래
니가 쓰는 돈이 엄청 많다
돈좀함부로 쓰지 마라 등등
아이스크림 겨우 몇천원 어치 사와도 그런 소릴 들어 ㅋㅋ
나 내가 돈범
운동화 필요하다고 해서 기껏 신랑꺼 사러 가면서 엄마꺼 사다줘도 고맙단 얘기 한마디를 못들어
이런거 왜 사왔냐
비싸다 밑창이 얇아서 금방 닳아지겠다
바꾸러 가야겠다
그러게 이런걸 왜 사왔냐
이번에 친정 와있으면서 엄마가 맨날 빗자루로 청소하는거 보고 신랑이 무선 청소기 싼거 15만원짜리 하나 사드리자고 해서 주문해서 왔는데
그걸로도 며칠을 타박을 들었어
청소기 있는데 안쓰는거다 (당연하지 유선청소기라 그거 끌고 다니기 힘들어서 빗자루 쓰시는거거든
근데 무릎아프셔서 맨날 힘들어하시고 )
너희들은 돈을 아낄줄 모른다
돈모아야 하는데 돈을 왜 그렇게 허투로 쓰냐
필요없는데 니가 사온게 문제다 등등
엄마집 세탁기가 10년도 넘게 써서
그거 바꿔드리고 욕먹고
전자렌지도 10년도 넘게 쓰는데 관리를 안하면서 써서 안쪽이 코팅벗겨지고 했길래 바꿨더니 욕먹고
엄마가 전등 led로 바꿔야 하는데 아빠가 안해준다고 자꾸 그래서
신랑이 바꿔줬더니 너무 크다 맘에 안든다 너무 밝다 왜 바꿨냐 욕먹고 ㅋㅋㅋ (디자인 내가 고름ㅜ ㅜ)
뭘 해주고 고맙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ㅋㅋ
뭘 해주면 일단 왜 사왔냐 돈낭비다
그런걸 왜 사왔냐 등등 소리부터 먼저 들어
그래도 엄마라고 싸우면서도 영양제도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는데 이러다가 점점 미칠거 같아
이젠 별거 아니어도 나도 모르게 화가 치솟아 오르고 짜증이 미친듯이 난다 ㅜ ㅜ
도대체 이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일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