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직장을 타지에서 다니느라
본가에 올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명절엔 특별히
본가랑 할마니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옆단지 아파트 ㅋㅋ) 에서 보낼 수 있게 돼서 오늘 엄청 오랜만에 왔음.
할머니댁엔 막내삼촌이 엄청 자주 오시는데
노트북 작업을 많이하시는 직업이라
아예 와이파이를 설치해둠.
와이파이 쓰려는데 삼촌이 내일 온다고해서..
비번을 카톡으로 물어봤는데
삼촌이 바빴는지
"Halmehalme" 이렇게만 띡 옴
아무생각없이 와파 비번 넣어서 쓰고있는데
...지금 가만생각해보니 비번이 할매할매였어 ㅋㅋ
뻘하게 터졌다는 그런 후기 ㅋㅋ
본가에 올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명절엔 특별히
본가랑 할마니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옆단지 아파트 ㅋㅋ) 에서 보낼 수 있게 돼서 오늘 엄청 오랜만에 왔음.
할머니댁엔 막내삼촌이 엄청 자주 오시는데
노트북 작업을 많이하시는 직업이라
아예 와이파이를 설치해둠.
와이파이 쓰려는데 삼촌이 내일 온다고해서..
비번을 카톡으로 물어봤는데
삼촌이 바빴는지
"Halmehalme" 이렇게만 띡 옴
아무생각없이 와파 비번 넣어서 쓰고있는데
...지금 가만생각해보니 비번이 할매할매였어 ㅋㅋ
뻘하게 터졌다는 그런 후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