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할머니댁 왔는데 삼촌이 설치해논 와이파이 비번땜에 뻘하게 터진 후기
2,383 26
2016.02.06 00:35
2,383 26
대학과 직장을 타지에서 다니느라
본가에 올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명절엔 특별히
본가랑 할마니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옆단지 아파트 ㅋㅋ) 에서 보낼 수 있게 돼서 오늘 엄청 오랜만에 왔음.

할머니댁엔 막내삼촌이 엄청 자주 오시는데
노트북 작업을 많이하시는 직업이라
아예 와이파이를 설치해둠.

와이파이 쓰려는데 삼촌이 내일 온다고해서..
비번을 카톡으로 물어봤는데
삼촌이 바빴는지

"Halmehalme" 이렇게만 띡 옴
아무생각없이 와파 비번 넣어서 쓰고있는데

...지금 가만생각해보니 비번이 할매할매였어 ㅋㅋ

뻘하게 터졌다는 그런 후기 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1 01.03 25,4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4,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6,5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1,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4,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55 그외 시가에서 남편을 얘기할 때 호칭 어떻게하는지 궁금한 후기 27 14:32 726
26354 그외 이민 생각을 안하는게 이상한가 하는 중기 29 13:01 881
26353 그외 둘째를 낳아서 힘들거나 혹은 본인이 형제가 있어 서럽거나 불만인적 있어? 46 11:57 817
26352 그외 첫 독립 집 구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같이 고민해줄 사람 찾는 증기,,,, 30 00:07 1,112
26351 그외 스포츠센터에서 수영강습받으려는데 이수영복 입어도 될까? 25 01.03 2,226
26350 그외 날 질투하는 친척들이 내 개명 전 별명으로 부르는데 해결방법 좀 초기 22 01.03 2,389
26349 그외 영어 전혀 못하는 노부부 둘이 해외여행 가능할지 고민인 중기 42 01.03 2,195
26348 그외 아빠가 폐암4기인데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은 후기 24 01.03 3,129
26347 그외 요즘 아기 키울때 뭔 소독을 하고 닦고 도마 따로쓰고 그런다는데 그렇게 안키우면 어떤지 궁금한 초기 47 01.03 2,286
26346 그외 뼈마름에서 살찐덬 있는지 귱금한 후기 28 01.03 1,924
26345 그외 현명한 덬들의 조언을 구하는 초기~!(예비시댁 결혼 전 명절선물 관련) 29 01.02 1,416
26344 그외 시어머니와 관계가 힘든 중기 44 01.02 3,051
26343 그외 남편의 동생분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를 중기 101 01.02 3,304
26342 그외 애가 공부를 못해도 별로 걱정안되는 초기 25 01.02 2,843
26341 그외 40살 됬는데 아직 진짜 마음이랑 정신이 29살에서 멈춘 후기 32 01.02 2,827
26340 그외 강아지와 회사 출근하는 중기. 54 01.02 3,336
26339 그외 어제부터 음식점 홀서빙 다니는데 나랑 온도가 너무 안 맞는 초기..... 24 01.02 2,431
26338 그외 집들이...가족들 초대하는데 서열1순위 3살 조카님오는초기 27 01.01 2,731
26337 그외 아기 키우면 친구에게 카톡 못보낼정도 엄청 바쁜지 궁금한 초기 31 01.01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