힣 서탈했당
아니 글을 썼는데 왜 다 날라가냐ㅠㅠ 슬프게ㅠㅠ
그래서 다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오늘 서탈을 함 뭐 서탈이 한두번도 아니고 적응될법도 한데 매번 새로운 이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고싶던 회사였는데 아쉽게됐지뭐ㅋㅋㅋㅋㅋ 그래서 용두동 나정순할매집에서 쭈꾸미 사왔음! 개존맛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이는 서른넷에 벌써 7월 다가오지 이렇게 시간 흐르면 또 금방 연말되고 그럼 또 나는 나이를 먹고 경력은 너무 짧고ㅋㅋ 그냥 이래저래 앞에 막막하다ㅋㅋㅋㅋㅋㅋ
앞이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지금 알바라도 하고는 있는데 잘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정규직만 지원할게 아니라 계약직도 같이 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막막해ㅋㅋ
그래서! 나는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더라고
내 주변 친구들은 직장인에 결혼할 남친이 있거나 혹은 결혼을 했거나 등등 다 자기 자리 튼튼하게 잡아가는데 나만 아무런 발전 없이 이자리 그대로니까 솔직히 초조한 것도 사실이고
이래저래 복잡하더라고 생각이ㅇㅇㅋㅋ
그래서 일단 오늘만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어
미래를 바라보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난 지금 그런 계획을 세우기엔 지친것도 사실이고 너무 막연해서 와닿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매일을 오늘만 열심히 살아보자 이 마인드로 살아보려구ㅇㅇ 그렇게 오늘들이 쌓이면 좀 더 나은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비록 난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속도가 굉장히 느리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지!ㅋㅋㅋ
쓰고보니 자기합리화넹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힣
쭈꾸미 먹으면서 든 생각들이야!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정신도 번쩍 차려지더라구! 그래서 쭈꾸미 사온거얔ㅋㅋ 정신 번쩍 차릴려곸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면 또 좋은 일 생기겠지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래서 또 내일도 열심히 버텨봐야지뭐
아니 글을 썼는데 왜 다 날라가냐ㅠㅠ 슬프게ㅠㅠ
그래서 다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오늘 서탈을 함 뭐 서탈이 한두번도 아니고 적응될법도 한데 매번 새로운 이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고싶던 회사였는데 아쉽게됐지뭐ㅋㅋㅋㅋㅋ 그래서 용두동 나정순할매집에서 쭈꾸미 사왔음! 개존맛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이는 서른넷에 벌써 7월 다가오지 이렇게 시간 흐르면 또 금방 연말되고 그럼 또 나는 나이를 먹고 경력은 너무 짧고ㅋㅋ 그냥 이래저래 앞에 막막하다ㅋㅋㅋㅋㅋㅋ
앞이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지금 알바라도 하고는 있는데 잘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정규직만 지원할게 아니라 계약직도 같이 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막막해ㅋㅋ
그래서! 나는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더라고
내 주변 친구들은 직장인에 결혼할 남친이 있거나 혹은 결혼을 했거나 등등 다 자기 자리 튼튼하게 잡아가는데 나만 아무런 발전 없이 이자리 그대로니까 솔직히 초조한 것도 사실이고
이래저래 복잡하더라고 생각이ㅇㅇㅋㅋ
그래서 일단 오늘만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어
미래를 바라보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난 지금 그런 계획을 세우기엔 지친것도 사실이고 너무 막연해서 와닿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매일을 오늘만 열심히 살아보자 이 마인드로 살아보려구ㅇㅇ 그렇게 오늘들이 쌓이면 좀 더 나은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비록 난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속도가 굉장히 느리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지!ㅋㅋㅋ
쓰고보니 자기합리화넹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힣
쭈꾸미 먹으면서 든 생각들이야!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정신도 번쩍 차려지더라구! 그래서 쭈꾸미 사온거얔ㅋㅋ 정신 번쩍 차릴려곸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면 또 좋은 일 생기겠지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래서 또 내일도 열심히 버텨봐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