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간 목적은 딱 2팀을 보기 위해서였는데
한팀은 ONE OK ROCK , 다른 한 팀은 twenty one pilots

ONE OK ROCK
정말 제대로 미친놈들이었다
1시간 동안 거의 논스톱으로 미친듯이 뛰댕기며 즐겼는데 먼저 타카 보컬 소오름...
타카 샤우팅이 정말 168 키와 삐쩍마른 몸에서 나온다고 믿기지 않을만큼 어마어마했어
여기저기 뛰댕기며 쑈맨십 대박이고 무대를 지배했다고 표현하고 싶음
그리고 저 사람은 정말 미쳤다.. 싶은 말이 나올만큼
기타리스트 토루는 미친듯이 뛰댕기면서 기타를 조졌어(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됨)
기타치는 입장에서 저렇게 미친놈처럼 헤드뱅잉 하며 연주하는데 미스가 없는 토루 실력에 또 한 번 감탄

twenty one pilots
이 분들 역시 만만치않게 미친분들
특히 드러머 조쉬 던의 드럼은 정말 최고였음...
보컬 타일러 조셉의 쑈맨십이 정말 어마어마한데
이게 뭔가 이미지나 텍스트로 표현이 안되고 영상으로 봐야 좋을거야
무대에서 모두 다 같이 미친듯이 놀아재끼는 그런 기분임
중간에 ONE OK ROCK 멤버들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지
타일러 조셉의 스크림도 정말 대박... 랩과 샤우팅을 자유자재로 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