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작한 초기
15,824 11
2021.05.22 19:42
15,824 11
에휴

머리가
정수리만 점점 비기 시작하더라고
얼마나 심해졌나면
머리 자르러 갔더니 거기에서 자기네 프로그램 권하면서 병원 치료 꼭 병행하셔야한다고 할 정도?

다른 미용실에서도 치료 하고 계시냐고 물어볼 정도?

정수리만 딱 비어가고 있다고
더 심해지기 전에 가야한다고 강조하길래

이시국이라 미루다가
탈모 전문 병원 가기보다 근처에서 일단 빨리 시작하고 자주 다니자 싶어서
동네에 피부과 전문의 병원을 감


1시간 반 기다려서 겨우 진료 받았는데

아.. 하더니 띡띡 카메라로 찍더니


보시는 바와 같이 간격이 아주 넓고
건강 모발이 가늘게 나오는 모발보다 수가 적고
머리카락이 안 나온 모공이 있음
유전(친가쪽) 영향도 분명 있을거라며


우선 약 바르고 먹는 것부터 하자 하더라고


안타깝게도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보다 원인이 복잡하고 여성형 탈모를 위한 약도 미흡해서 치료하며 상황을 봐야한다고
사람마다 반응 차이도 크다 하더라


나녹시딜3% (물파스처럼 생겨서 바르긴 편함.. 비쌈)
먹는 탈모 치료제 라며 캡슐 받음

둘 다 일반 의약품임


주의사항은
두피 각질 제거에 신경 쓸 것
두피에 듬뿍 바르되 딱 그 부분만 바르는게 아니라 윗뚜껑(...)전체에 바를 것
통에 그려진 눈금 하나 분량만큼 발라야함 (상당히 듬뿍임!)
하루 2회면 좋지만 1회라도 분량은 지킬 것
중단하지 말 것
먹는 양은 하루3회 한 번에 1캡슐 안되면 2회 1캡슐2캡슐 이렇게 하루 3캡슐 먹기
맥주효모 먹기 시작한건 먹는 동안에는 안 먹어도 됨


바르는 동안 가는 모발 힘없는 모발은 다 빠질거라 탈모가 오히려 늘어난 느낌 들 수 있음을 알고 시작할 것



현재 피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고- 철분 부족, 갑상선 영향으로도 탈모가 오니 확인해야한다함
이제 치료 시작한거라 일단 초기 기록 남긴다


ㅠ혹 탈모 염려되면
미루지말고 얼른 병원 가.

탈모 전문 병원으로 가면 좋지만
이게 지역마다 있는건 아니라서
전문의+모발 협회 정회원+탈모 치료하는 피부과면 어느 정도 체크 가능하니까
근처 뒤져보고 가서 체크 받아

늦어질수록 모발은 돌아오지 않아 ㅠ


나중에 중기로 돌아올게
내 모발의 안녕을 빌어줘......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259 06.19 15,9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72,2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23,5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57,1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03,9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555 그외 원덬이가 찍은 안동 선유줄불놀이 자랑 5 00:10 405
182554 그외 개심한 장염 걸렸다가 나은 후기 2 06.19 342
182553 그외 불안장애, 강박 진단 받고 온 후기 6 06.19 519
182552 음식 육포깡 먹으며 쓰는 후기 8 06.19 1,040
182551 음식 황치즈버터링 오뜨애플파이 카스터드피넛버터맛 후기 5 06.19 802
182550 음식 트러플 하몽 크래커 후기 14 06.19 1,014
182549 그외 후쿠오카 여행에서 제일 만족하고 온 아프리칸사파리 후기 (데이터주의) 11 06.19 1,010
182548 그외 2017년에 취직해서 집사고 노후준비하는 후기 10 06.19 1,593
182547 그외 너무나 목디스크 증상이어서 mri까지 찍었는데 아닌 후기 11 06.19 1,171
182546 음식 냉동 석류 사먹어본 후기 3 06.19 780
182545 음식 불닭볶음면 리조또 해먹은 후기 1 06.19 460
182544 그외 다이소 코튼 립 캡내장 나시 비추후기(그외 다이소 캡내장 나시 후기) 14 06.19 1,197
182543 음악/공연 베로나 오페라 축제 후기 11 06.19 784
182542 그외 쑥갓 키워서 꽃을 본 후기 11 06.19 1,250
182541 그외 카카오택시 예약 후기 7 06.19 619
182540 그외 베란다에 작물 키우는 중기 8 06.19 731
182539 그외 선풍기 싼거 샀다가 개후회한 후기 19 06.19 2,362
182538 음식 코스트코에서 풀무원 라자냐 사먹은 후기 (그외 불호 몇가지) 8 06.19 810
182537 그외 냉감패드 깔고 자본 후기 8 06.19 1,530
182536 그외 싱가포르 살았던 후기 36 06.19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