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렇게까지 길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장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복지도 알바로 봤을때 나쁘지 않아서 쭉 하고있어 근데 문제점은 집에서 많이 멀어ㅜ 왕복 2시간이야ㅜ 이거 듣고 거기 왜 다녀~?!? 할 덬들 많을텐데 처음에는 거의 직원급으로 들어갔었어! 나도 공부자금 마련하려고 일부러 좀 긴 타임으로 구했어! 그러다가 아무래도 공부에 너무 지장이가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잠깐이라도 도와줄 수 없겠냐해서 나도 아예 놀 수 없고 역병때문에 알바 구하기도 힘들거같아서 일단 오케이했어..! 좀 멀지만 시급도 올려주시고 식비도 주시고 나쁘지 않아서 결국 계속 하게됐고...! 그런데 아무래도 머니까 지치더라고ㅜ 근데 정말 이거 빼면은 다 좋아...! 내가 고민하는 이유가 이번에 집 주변에 좀 괜찮은 알바자리가 생겨서.. 여기를 지원할까 고민중이야... 완전 가깝고 시간대가 좀 길긴한데 오전타임이라 내가 부지런떨면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ㅜㅜㅜ 근데 여기가(지금 일하는 데) 정말 나쁘지않아서ㅜㅜㅜ 하 너무 어렵다ㅜㅜㅜ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