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에너지가 낮은 상태로 태어난 거 같음
시끄러운 거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기 빨리고
혼자가 좋은 건 딱히 아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대체로 혼자
나름대로 동아리도 해보고 학원도 다녀봤지만
주어진 에너지가 10이면 거기서 9를 일하는 데 쓰기도 벅차서
1로 겨우 살다가 그냥 최소한의 벌이만 하고
대체로 다른 삶은 정전 상태
주말에 밀린 일을 하러갈 때나
급한 전화가 오면 울면서 나감
힘이 너무 앖고 하기 싫고 지겹고 그만두고 싶어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하는데
너무 힘들고
엄마는 좀 밝게 살라고 파이팅 좀 하라고 그러는데
나도 그렇게 안 하고 싶은 게 아닌데
진짜 꾸역꾸역 사는 것도 힘든데
어려움
사람들이 족같은 소리하면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엄청남
나는 남을 배려하는데 남들은 나를 배려하지 않을 때 회의감도 드는데 그렇다고 남들처럼 막 행동하기도 꺼려짐
우울증으로 약도 먹어봤지만 잠은 잘 오고 그외는 모르겠음
상담도 그때뿐이고 타고난 내 기질은 그냥 사회부적응자나 하자있는 인간인 거 같음
이번 주말도 아파서 내내 잠만 자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겨우 하는 거라곤 웹툰읽기?
드라마도 집중해서 볼 수가 없음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그냥 세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그랬다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 상상
시끄러운 거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기 빨리고
혼자가 좋은 건 딱히 아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대체로 혼자
나름대로 동아리도 해보고 학원도 다녀봤지만
주어진 에너지가 10이면 거기서 9를 일하는 데 쓰기도 벅차서
1로 겨우 살다가 그냥 최소한의 벌이만 하고
대체로 다른 삶은 정전 상태
주말에 밀린 일을 하러갈 때나
급한 전화가 오면 울면서 나감
힘이 너무 앖고 하기 싫고 지겹고 그만두고 싶어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하는데
너무 힘들고
엄마는 좀 밝게 살라고 파이팅 좀 하라고 그러는데
나도 그렇게 안 하고 싶은 게 아닌데
진짜 꾸역꾸역 사는 것도 힘든데
어려움
사람들이 족같은 소리하면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엄청남
나는 남을 배려하는데 남들은 나를 배려하지 않을 때 회의감도 드는데 그렇다고 남들처럼 막 행동하기도 꺼려짐
우울증으로 약도 먹어봤지만 잠은 잘 오고 그외는 모르겠음
상담도 그때뿐이고 타고난 내 기질은 그냥 사회부적응자나 하자있는 인간인 거 같음
이번 주말도 아파서 내내 잠만 자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겨우 하는 거라곤 웹툰읽기?
드라마도 집중해서 볼 수가 없음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그냥 세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그랬다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