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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알바텃세를 이겨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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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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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21살 여덬이고,
아직 학생이고 일반아르바이트가 아닌 자격증이 필요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서 서빙이나 카페같은 데와는 분위기가 좀 다른곳이라는걸 참조해 주었으면 해.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일반아르바이트 경력도 많고, 이쪽에서도 경력이 나름있기때문에 일을 못한다고 생각은 안해. 그리고 가장 큰 나의 장점은 한시도 가만히있지 못하는 발이지! 암튼 이제 부터 내가 지금 하고있는 알바에 대해서 편하게 써볼까해~

방학맞이 아르바이트를 생각보다 쉽게 구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첫출근을 했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5~6명 정도 되는데 처음에 일도 잘 안가르쳐 주고 뭔가 좀 싸하더라고
첫날에는 바빠서 아무생각없었고
이틀날 내 인사를 안받아주고 자기들끼리만 이야기 하길래 아직 나는 안친해서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4일째되는날 확실히 느낌. 아 이건 친하고 안친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나를 확실히 배척한다 날 싫어한다 이런 느낌이 확옴. 아예 나를 투명인간처럼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거야
솔직히 많이 불편했지만, 난 돈이 필요했고, 다른 알바를 구하기엔 조건이 잘 안맞았기 때문에 그냥 다니기로 했어 ㅠㅠ 어차피 일이 바빠서 시간은 빨리가더라구 ㅋㅋ

그렇게 참고 1주일을 다녔는데 1주일 조금 지나가니깐 먼저 인사도 해주고 태도가 달라지더라구 먼저 말도 막 걸고..원랜 안그랬는데
그래서 왜 그러나했더니 그동안 알바했던 애들이 1주일도 못버티고 많이 나갔데, 구래서 아마 처음에 나를 간본거 같아. 얼마나 오래할까? 이런마음으로?? 그래서 1주일 넘으니깐 확실히 자기 사람이다 싶어서 잘해주는거 같아.
그래서 일하기는 되게 편해졌어
그치만 솔직히 100퍼센트 좋지만은 않은게, 그것과는 별개로 인사안받아주고 투명인간취급하고 그런거는 나쁜거 같아. (물론 그 와중에도 잘해주시는 분들이 몇분있었어! 이분들은 정말 착한거같아)

나는 나이에 비해서 아르바이트를 정말 많이해봤었고, 어떤곳에서 오래일했을때는 교육담당으로 일해본적도 있었어, 그래서 그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나한테 그런 대우를 해줬는지 이해는 하지만 그 부분을 닮고싶지않아.. ㅠㅠ 오래일한 사람입장에서는 금방나갈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맥빠지지만 처음 일하려는 입장에서는 그런 텃세 혹은 왕따가 너무 괴롭거든 ㅠㅠ..

어쨋든 나는 지금 알바를 잘 하고있고, 방학씨즌이라 알바하는 덬들 많지? ㅠㅠ 우리모두힘내서 열심히 돈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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