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쌍수랑 앞트임 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특히 앞트임때문에 너무 절망적이야 , 사실 쌍수도 하면 안되는 얼굴이었나봐 선그어지고 소세지에 싸나워지고 느끼해지는 사람이 나였더라고
거울볼때마다 죽고싶어ㅠㅠㅎㅎ
성형피해 카페들어가서 복원도 엄청 알아보는데, 앞트임 복원은 잘하는 곳 찾기도 힘들고, 하고나서 흉터, 부작용 있고, 복원한거 다시 트이는경우도 많고
제3의 눈이 되서 결과를 장담할수도 없고 그래서 더 절망적이고 너무 우울해
복원 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고 복원 후에 재트임 또 재트임에 수술 4번정도 하는사람도 정말 많은 거 같고, 그럴 돈도 없고ㅠㅠㅠㅠ잘된다는 보장도 없는거같고ㅠㅠ
다시 망할사람이 나인것만 같고
3-4개월 때부터 붓기가 계속 되서 고민했었는데 그때도 다들 절개니까 오래간다는 말을 해줬었는데
최근에 눈라인도 짝짝이고 눈앞쪽도 인아웃 해달라고 했는데 한쪽만 인아웃, 한쪽은 아웃이어서
1년 되도 이래서 수술했던 병원 갔었는데
붓기는 이미 다 빠진거고 내 피부가 두꺼워서 소세지라고 언급은 안하셨지만 그냥 이런 라인이라고 말해주시더라고
사실 더 우울한건 돈이 여유롭지 않아서
수술할때 병원 한 3군데 정도 알아봤었는데, 매몰과 과하지 않게 해준다는 곳은 비쌌고 서울이고 멀었어서
가깝고 가격이 저렴했고, 니 피부면 매몰이면 풀려서 재수술해야한다고 절개해야한다는 곳으로 선택했었거든 사실 가격때문에 선택한게 가장 컸어서
그래서 가격이 뭐라고 이런 선택한거에 대해서 더 쓰라리고 후회되고 자꾸 생각나고 스스로 자책하고ㅠㅠ
거울을 정말 보기 싫다 수술 후에는 얼굴 비교?때문에 셀카 찍는거 빼고는 사진 아예 안찍고
오히려 그 전얼굴이랑 비교했을 때 사나워지고 느끼해진거 때문에 사진만 찍으면 땅굴 파고들어갈 정도로 우울해지고 그래
심지어 세수 할때 거울보는것도 볼때마다 매일 우울해서 우울함도 점점심해지고
친한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나 망한거 같고 어떤지 물어보면 거의대부분 니 전 얼굴이 좋다고 말해줘서ㅠㅠㅠㅠ망한거 확인받아서ㅠㅠㅠㅎㅎㅎ
내가 봐도 이미지가 너무 바껴서ㅠㅠㅠ 진짜 느끼해지고 10년은 늙어졌어
돈주고 시간줘서 내 얼굴 내가 망친거 같아서 멘탈이 너무 힘든데ㅠㅠ
혹시 성형 망한 사람들 있으면 어떻게 멘탈 관리했는지ㅠㅠㅠㅠ조언을 얻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