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온라인 수업으로 담임들은 맨날 전화로 자는 애들 깨우는게 일상임. 카톡도 전화도 다 씹히면 보통 학부모한테 연락함.
어느날 애가 수업 안듣고 연락 안되길래 학부모한테 수업독려 문자한 통 보냈음.
바로 학부모한테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하는 말.
"지금 애들이 이렇게 학교를 안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공무원이라 철밥통이니까 가만히 있는거에요?"
"나가서 대모라도 하라고 전교조 빨갱이들아!!!"
"대통령 부정선거인건 아세요? 아시냐구요!"
아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애들이랑 하루종일 있으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푼거
n년차가 되니 이제 멘탈 1도 안털리지만 우리 엄마가 알면 슬프겠단 생각은 들더라 그래서 말 안함ㅠ
그래도 작은거에 감사해주시는 좋은 학부모님들, 예쁜 학생들이 더 많아서 만족혀
이건 귀여운 민원들(여긴 중학교)
-우리애가 점심시간에 이를 안닦으니 옆에서 봐달라
-우리애가 옷을 얇게 입고갔으니 겉옷 좀 빌려줘라
-1학년 급식을 왜 늦게 먹냐 빨리 먹게 해달라
(글 캡쳐ㄴㄴ)
어느날 애가 수업 안듣고 연락 안되길래 학부모한테 수업독려 문자한 통 보냈음.
바로 학부모한테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하는 말.
"지금 애들이 이렇게 학교를 안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공무원이라 철밥통이니까 가만히 있는거에요?"
"나가서 대모라도 하라고 전교조 빨갱이들아!!!"
"대통령 부정선거인건 아세요? 아시냐구요!"
아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애들이랑 하루종일 있으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푼거
n년차가 되니 이제 멘탈 1도 안털리지만 우리 엄마가 알면 슬프겠단 생각은 들더라 그래서 말 안함ㅠ
그래도 작은거에 감사해주시는 좋은 학부모님들, 예쁜 학생들이 더 많아서 만족혀
이건 귀여운 민원들(여긴 중학교)
-우리애가 점심시간에 이를 안닦으니 옆에서 봐달라
-우리애가 옷을 얇게 입고갔으니 겉옷 좀 빌려줘라
-1학년 급식을 왜 늦게 먹냐 빨리 먹게 해달라
(글 캡쳐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