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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 보고 적어보는 점핑다이어트 후기 (허벌X)

무명의 더쿠 | 11-08 | 조회 수 23111

별 생각없이 체험하러 갔다가 홀린듯이 결제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는데

핫게에 점핑다이어트 관련 글이 올라왔길래 이런 곳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허벌에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어

친구네 동네 놀러갔다가 개인이 하는 점핑 홍보물을 보고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까 허벌 말고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꽤 있더라고


물론 울 동네도 점핑 검색하면 뜨는 곳 대부분이 허벌이야

그치만 지금 내가 다니는 곳도 검색을 통해 찾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야!

개인 pt샵에서 오전/오후 1타임만 점핑 수업을 하더라고 '-'


진짜 집 근처에 영업해줘서 고맙다고 삼보일배 하고 싶을 만큼 좋은 곳이야ㅠㅠ

몇 가지 장점을 써보자면


1) 허벌 아니니 영업 1도 없음. 여기는 점핑 말고 pt도 어어어어어어엄청 저렴한데 영업 1도 안함

2) 쌤이 첨부터 끝까지 풀로 앞에서 같이 뜀. 

3) 가격이 미쳤다. 너무 저렴함.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ㅜㅜ

4) 썜이 아직도 현역으로 대회 나가고 그러는 분이라 (얼마 전에도 출전하심) 몸 관리 쩌심. 여자쌤인데 등근육이 진짜 미쳤다ㅠㅠ 개멋있어




점핑 하면 관절 나간다는 걱정이 젤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

실제로 지금 수업에 60 넘으신 어머님도 계셔! 그런데, 올바른 자세로 뛰면 무릎, 발목이 1도 안 아파

나도 무릎, 발목이 안 좋아 많이 힘들어하는 편인데 진짜 통증 하나도 없어!

그리 자세는 쌤이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계속 봐주심


요즘 너무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어서 친구들에게 열심히 영업중인데 대부분 허벌 때문에 꺼려하더라고ㅠㅠ

물론 허벌도 찾아도면 좋은 곳이 있을 수 있지만, 허벌이 아닌 점핑도 있어!! 집 근처에 뭐가 있나 한번 찾아봐봐ㅠㅠ


운동효과는 진짜... 진짜진짜진짜 어마어마해

나는 작년 1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30키로 정도 감량해서 키-체=100을 만들고 잠시 쉬어가려고 유지어터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식단관리로 1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

지금껏 요요라고 할만한 게 1도 안 왔어!!

(참고로 감량은 PT로 했으며 유지를 시작한 이후 헬스장 유산소가 너무 지겨워 다른 운동 깔짝거리다 점핑에 정착)


익숙해지면 덜 힘들다?

절대 아냐


점핑은 그냥 방방 뛰는 게 아니고 골반을 접어 뛴다는 느낌으로 점프를 해야 되는 거라

제대로 접어 뛰면 뛸수록 힙과 뒷벅지 라인에 제대로 힘이 가해지고 운동량이 어마어마해

덜 힘들면 그만큼 골반을 접으며 뛰면 되는 거야!! 진짜 토나오게 힘들어ㅠㅠ 


물론 단점도 있는데 이건 점핑의 단점이 아니고 지금 다니는 곳에 대한 단점이야


1) 건물주가 양아치인지 월세만 받고 관리를 제대로 안 하는 느낌. 화장실이 노답이라 반드시 집에서 갔다 가거나 다른 건물 화장실을 쓰는 게 맘편함ㅠㅠ

2) 하필 같은 건물 1층에 도미노피자가 있음. 게다가 옆옆건물에는 김밥만 파는 김밥집이 있는데 참기름 냄새가 ㅂㄷㅂㄷ 여기 묵은지참치김밥 개쩔더라ㅠㅠ

3) 운동복, 수건 제공이 없어서 씻으러면 수건 챙겨와야 함 (근데 다들 집이 근처라 그런지 아무도 안 씻고 감)




점핑하자!!

무조건 다단계로 운영하는 곳 아니야!

찾아보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까 집근처에 뭐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무조건 유산소 운동도 아니고, 코어 근육 잡기 정말 좋아

힙라인 이뻐진다!!! 

좋은 자세는 뒷벅지와 힙을 자극하기 때문에 라인이 정말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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