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사랑 많이 받을수 있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게 제일 좋자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다면 외동이 좋을거 같아 어쩌다 보니 자식이 나 하나로 끊겼는데 어릴땐 저녁때 부모님 얼굴을 본적이 없어 집에 일찍오면 10시였고 중학생땐 부모님이 출장가서 혼자 1달동안 집 지켜본적도 있어서 왜 동생 안 낳아줘?왜 나는 혼자야?이런 원망도 했는데 자라고 보니 외동으로 큰게 다행이더라고 애가 2명이상이면 내가 재수를 할수 있었을까? 내가 등록금을 빚 안 지고 대학 다닐수 있었을까?물론 용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생활비 대출도 받았지만 온전히 나를 위해 썻지 집 생활비나 형제의 등록금으로 쓰이진 않았으니까 애가 1명이면 어떻게든 지원 가능한 것도 2명이상이면 잘 안 되거나 불가능한거 같아 그래서 지금은 외동으로 낳아준게 정말 감사해 돈과 사랑을 나눠 가지지 않고 온전하게 받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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