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살아있다 보고 온 후깈ㅋㅋㅋㅋㅋ (스포 유)
1,362 2
2020.06.29 14:08
1,362 2

ㄹㅇ 스토리 실화냐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의문만 들고 헛웃음 나옴 

나열할려면 시발 너무 많아서 나열도 못함ㅋㅋㅋㅋㅋㅋ

전기 들어옴? 티비 어떻게 봄? 폰충전함? 왜 배터리 안아껴써? 물은? 8층 아무도 없었다매? 왜 가자마자 좀비 나오는데? 8층 아저씨 어떻게 숨어있었는데? 수면제 어디서 났는데? 언제 올 줄 알고 사람 기다리는데? 헬기는 왜 아무 소리 안내다가 갑자기 소리내면서 극적인 등장인척 하는데? 엑시트를 감명깊게 봤나 왜 주변에 전문 산악인들이 그렇게 많은데? 엘베가 작동해? 슨스가 됨? 무튼 존내 많아

좀비 분장 퀄리티도 그닥 무섭지도 않았고

어디서 본 좀비 짬뽕물에 엑시트 두스푼 넣었다

걍 킬링타임용으로 보셈 

제 값 주긴 아깝고 조조로는 볼만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6 00:03 7,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7,7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8,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3,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5,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837 그외 이유식 진짜 심각하다싶을 정도로 안먹은 아기를 둔 초기.. 1 11:00 26
179836 그외 올리브영에서 선물 추천 받는 중기 4 10:36 52
179835 그외 기분 우울해지면서 폭식 시작된 후기 1 10:22 90
179834 그외 유모차 끌고 카페 다니는데 외국사는 친구랑 비교되어서 씁쓸한 후기 7 10:15 372
179833 그외 아버지가 60세 이상인 덬들, 집안일 하시는지 궁금한 초기 54 08:02 848
179832 음식 집회 준비물 검사받고 싶은 초기 4 07:32 321
179831 그외 잠안와서 써보는 80.90시절 국립대앞 데모기억나는후기 4 02:35 622
179830 음식 너무추운후기 25 00:50 1,811
179829 그외 부정맥인지 뭔지 때문에 고통받는 중기 2 12.06 566
179828 그외 직장상사가 매일 메신저로 말시키는게 약간 버거운 초기 3 12.06 881
179827 그외 우울증이거나 멘탈약한덬들은 커뮤 이렇게 활용했음하는 중기 4 12.06 986
179826 그외 오늘 집회 나가서 오랜만에 약간이나마 소속감 느끼고 온 중기 6 12.06 988
179825 그외 외로운 팔자로 태어난것같은 중기 12 12.06 1,369
179824 그외 아기 첫 문화센터..어디 갈지 너무 고민되는 초기 ㅠㅠ 24 12.06 922
179823 그외 둘째 아기 선물 추천 바라는 초기 6 12.06 323
179822 그외 동성친구 세명 무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후기 13 12.06 1,500
179821 그외 이런 걸로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도 될까 싶은 후기 7 12.06 500
179820 그외 추위 많이 타면 검사 뭐해볼까?하는 초기 2 12.06 287
179819 그외 유치원생에게 지금 나라 상황을 얘기해 주는 게 나은가? 7 12.06 904
179818 그외 내년 추석 비행기 예약한 사람들 얼마에 했는지 궁금한 후기 3 12.06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