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동성서취 보고 온 후기 (feat. 장국영 양조위 ㄷㄹㅈㄷ...)
1,469 1
2020.06.24 16:50
1,469 1
원래 영화보러 자주 안가고 영화도 잘 안보는데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파는 습성이 있어


이번에 장국영 필모들이 재개봉하고 있어서
4월에는 아비정전 보고
5월 6월에는 패왕별희 두번씩 봣어

그리고....
스퀘어인가 후기방에서

동사서독과 동성서취의 연관성 글을 보고
일단 동사서독부터 봐야한다고 해서 그거부터 봤는데
역시 왕가위감독의 정서는 알쏭달쏭해서 뭐지... 이러다가
동성서취는 시간도 애매하고 이래서 안보다가
오늘 봣는데....





........................
양조위 그런모습 첨봣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름ㅋㅋㅋㅋ)
배우들 진짜 사막에 가둬져가지고
걍 닼ㅋㅋㅋㅋㅋ 도른자들같고
아님 도라버린건지.... ㅠㅠㅠ
동사서독 찍는 그 감정선 가지고
어떻개 저걸 찍었는짘ㅋㅋ 대배우는 다르구나 싶더라



B급영화의 지존을 보고싶으면 한번 볼만한데
이걸 보고났더니
동사서독은 또 어땟더라 또 궁금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364 12.06 31,9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58,0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68,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59,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22,8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852 그외 초기임산부 영양재 추천받고싶은 초기 06:29 3
179851 그외 타로카드 말야, 그냥 나같이 암것도 없는 일반인이 배워서 내 운명점쳐봐도 되는건지 아니면 것도 신기있느 ㄴ사람들이 해야하는거야? 03:21 51
179850 그외 나한테 열받는 중기 7 02:01 341
179849 음악/공연 시위 자첫 동선과 감상 등 후기 5 01:40 354
179848 그외 고딩이 엄빠 몰래 집회 참여한 후기 12 12.07 997
179847 그외 여의도 다녀와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나눌 곳이 없어 쓰는 후기 16 12.07 1,479
179846 음식 김장김치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한 초기 1 12.07 302
179845 그외 집회 다녀오고 분노와 화가 끓어 오르는 후기 5 12.07 758
179844 그외 댜우니 퍼퓸주얼 써본 덬? 1 12.07 214
179843 그외 그동안 만난 중도충들과 2찍들이 너무 싫어진 후기 5 12.07 709
179842 그외 오늘 1호선 신길역에서 자유시간 준 덬을 만난 후기 2 12.07 716
179841 그외 파견직 5일차인데 그만두고싶은 초기... 15 12.07 887
179840 그외 대통령 탄핵 업적작 다녀온 후기.jpg 12 12.07 1,405
179839 그외 💙서울까지는 못 가서 대전 집회 참여한 후기(인생첫집회)💙 5 12.07 658
179838 그외 글을 잘 쓰고싶은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싶음 6 12.07 337
179837 그외 12.07 탄핵 촉구 집회 참여 후기 8 12.07 960
179836 그외 2-8도 한국 늦가을 날씨인 해외여행가면 아우터 뭐 입고감? 초기 13 12.07 547
179835 그외 양가 부모님과의 여행 각각 직장에 말씀 드렸을 때 반응 25 12.07 2,118
179834 그외 돈 잘 모으거나, 안쓰는 덬들의 마인드가 궁금한 초기 19 12.07 986
179833 그외 올해 수입 8천만원 달성 후기 12 12.07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