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동성서취 보고 온 후기 (feat. 장국영 양조위 ㄷㄹㅈㄷ...)
1,483 1
2020.06.24 16:50
1,483 1
원래 영화보러 자주 안가고 영화도 잘 안보는데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파는 습성이 있어


이번에 장국영 필모들이 재개봉하고 있어서
4월에는 아비정전 보고
5월 6월에는 패왕별희 두번씩 봣어

그리고....
스퀘어인가 후기방에서

동사서독과 동성서취의 연관성 글을 보고
일단 동사서독부터 봐야한다고 해서 그거부터 봤는데
역시 왕가위감독의 정서는 알쏭달쏭해서 뭐지... 이러다가
동성서취는 시간도 애매하고 이래서 안보다가
오늘 봣는데....





........................
양조위 그런모습 첨봣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름ㅋㅋㅋㅋ)
배우들 진짜 사막에 가둬져가지고
걍 닼ㅋㅋㅋㅋㅋ 도른자들같고
아님 도라버린건지.... ㅠㅠㅠ
동사서독 찍는 그 감정선 가지고
어떻개 저걸 찍었는짘ㅋㅋ 대배우는 다르구나 싶더라



B급영화의 지존을 보고싶으면 한번 볼만한데
이걸 보고났더니
동사서독은 또 어땟더라 또 궁금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6 12.07 22,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3,76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2,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3,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32,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865 그외 시위 깃발 제작 관련 조언을 구하는 초기 14:38 56
179864 그외 명품재테크가 궁금해 1 14:32 69
179863 그외 주식하면서 친구랑 너무 자세한 이야기 하면서 나만 힘들어진 중기 6 14:07 252
179862 그외 유일한 지인 회색분자라 차단한 후기 17 13:15 595
179861 그외 혼자사는데 방3화2 아파트 들어가게된초기.. 12 12:47 797
179860 그외 사회초년생인데 신용카드 쓸지말지 고민되는 초기 6 12:31 218
179859 그외 집회 혼자 가서 조금 걱정되는 여덬들 위한 미세팁 전하는 후기 3 12:18 419
179858 그외 이해력인지 상상력인지 많이 퇴화한 것 같아서 불안한 중기 3 10:32 268
179857 그외 시험관 1차 후기 2 09:38 471
179856 그외 가족이랑 정치의견 안 맞는 덬들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한 중기 32 08:13 1,024
179855 그외 "여성의 문제는 여자 전체의 책임이 되는데, 남성의 실패는 그저 바보같은 윤석열, 그 한 사람만의 잘못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언제까지 농담거리가 되고, 외모로 판단당하고, 또 존재가 지워져야만 합니까!" 남성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며 여성혐오를 하지 않을 것을 제안하는 것 뿐입니다.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요구입니까!" -12월 7일 촛불집회 참여 발언 중 4 08:13 611
179854 그외 카메라 A7c2를 살까 A1을 살까 2 07:35 193
179853 그외 잘때마다 식은땀이 나는데 원인을 모르겠는 후기 10 06:43 575
179852 그외 초기임산부 영양제 추천받고싶은 초기 8 06:29 302
179851 그외 타로카드 말야, 그냥 나같이 암것도 없는 일반인이 배워서 내 운명점쳐봐도 되는건지 아니면 것도 신기있느 ㄴ사람들이 해야하는거야? 03:21 139
179850 그외 나한테 열받는 중기 9 02:01 819
179849 음악/공연 시위 자첫 동선과 감상 등 후기 6 01:40 981
179848 그외 고딩이 엄빠 몰래 집회 참여한 후기 15 12.07 1,644
179847 그외 여의도 다녀와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나눌 곳이 없어 쓰는 후기 17 12.07 2,057
179846 음식 김장김치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한 초기 1 12.07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