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동성서취 보고 온 후기 (feat. 장국영 양조위 ㄷㄹㅈㄷ...)
1,447 1
2020.06.24 16:50
1,447 1
원래 영화보러 자주 안가고 영화도 잘 안보는데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파는 습성이 있어


이번에 장국영 필모들이 재개봉하고 있어서
4월에는 아비정전 보고
5월 6월에는 패왕별희 두번씩 봣어

그리고....
스퀘어인가 후기방에서

동사서독과 동성서취의 연관성 글을 보고
일단 동사서독부터 봐야한다고 해서 그거부터 봤는데
역시 왕가위감독의 정서는 알쏭달쏭해서 뭐지... 이러다가
동성서취는 시간도 애매하고 이래서 안보다가
오늘 봣는데....





........................
양조위 그런모습 첨봣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름ㅋㅋㅋㅋ)
배우들 진짜 사막에 가둬져가지고
걍 닼ㅋㅋㅋㅋㅋ 도른자들같고
아님 도라버린건지.... ㅠㅠㅠ
동사서독 찍는 그 감정선 가지고
어떻개 저걸 찍었는짘ㅋㅋ 대배우는 다르구나 싶더라



B급영화의 지존을 보고싶으면 한번 볼만한데
이걸 보고났더니
동사서독은 또 어땟더라 또 궁금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 12.05 22,8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33 20,9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6,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3,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6,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012 그외 둘째 아기 선물 추천 바라는 초기 20:30 16
180011 그외 동성친구 세명 무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후기 4 20:09 129
180010 그외 민원 취소할만한 일인가 고민하는 중기 10 20:02 219
180009 그외 이런 걸로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도 될까 싶은 후기 6 19:26 161
180008 그외 추위 많이 타면 검사 뭐해볼까?하는 초기 19:24 36
180007 그외 유치원생에게 지금 나라 상황을 얘기해 주는 게 나은가? 3 19:19 228
180006 그외 내년 추석 비행기 예약한 사람들 얼마에 했는지 궁금한 후기 1 19:11 116
180005 그외 유주택자는 주택청약통장 해지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후기 4 18:54 202
180004 그외 비잔 평생 먹을래 vs 미레나 넣을래 중에서 결정못하고 있는 후기 8 18:25 219
180003 그외 스마일프로 라식 하루된 후기 1 17:53 150
180002 그외 세상이 어두워도 나는 걷는다 굥 2 17:18 577
180001 그외 여행와서도 돈 안 쓸거면 왜 여행오나 싶은 후기 18 17:09 1,007
180000 그외 덬들은 사주궁합 믿는지 정말 궁금한 초기 (내 남친과 결혼관련) 23 16:45 599
179999 그외 ct찍고 대학병원가야하는데 걱정되는 초기 4 15:14 341
179998 그외 오늘 시간이 너무 안가는 중기 3 15:10 421
179997 그외 임신초기인 동시에 난소 물혹 5cm에 심란한 초기.. 11 14:30 740
179996 그외 W korea 운세가 정말 중요할때마다 너무 당황스럽게 맞는 후기 6 13:56 871
179995 그외 친구한테 돈 빌려줘본 덬 있어? 34 13:13 1,170
179994 그외 담주 월요일이 생일인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회가려는 후기 10 11:42 672
179993 그외 수면제 먹고있는데 아침에 일을하면 미치도록 졸린 중기 3 11:30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