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 회사 4년쯤 다니다가 최근에 퇴사함
팀이랑 직군마다 분위기 다른데 이건 비밀로 하고 쓸게
일단 사람들 복장이 매우 자유로워. 반바지 티셔츠는 기본이고 가끔 나시도 봄.(끈나시x) 심지어 사각팬티처럼 생긴 반바지 입고다니시는 분도 봄 나도 레깅스에 티셔츠 입고 다님ㅋㅋㅋ
복장만큼 머리도 자유로움 염색파마 다 함 나도 파란색으로 물들였다가 노란색으로 했다가 별 색 다해서 팀원들한테 헤어 캐시템 바꿔 끼우는것 같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음
인원 많은 회사라서 오히려 일할땐 조용했고 사적인 일로 떠드는 사람도 별로 없음
근데 가끔 일에 대해 말할때, 아무래도 직업상 오타쿠들이 모이는 곳이라 그런지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흥분해서 열변 토하시는분들이 좀 계셨음ㅋㅋ 화를 내는건 아니고 막.. 오타쿠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말할 때 나오는 열정같은거...?난 qa팀에서 많이 느낌
매점 있었고 가벼운 회의를 빙자한 티타임같은거 많았음 이건 일반 회사들도 그렇겠지만ㅎㅎ
게임 출시하거나 사내에 좋은 일 있으면 쿠폰 뿌림
많이는 안주고 현금 1~2만원 정도? 그래서 이 게임 하는 지인들 있으면 쿠폰 줄 수 있어 블라인드 가면 형님거리면서 쿠폰 구걸하는글 개많음ㅋㅋㅋㅋ
수평문화라서 직책 안부르고 무조건 oo님으로 불러. 난 좀 어린편에 속했는데 그래서 더 편했음ㅋㅋ 웃긴게 이러니까 서로 친한데, 정확한 나이는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음ㅋㅋ
야근 심한곳은 심하고 안심한곳은 안심함. 이건 진짜 팀바이팀 직군바이직군 직책바이직책 심지어 사람바이사람이라 일반화가 불가능하다.... 난 굳이 따지면 사람바이사람에 속하는 타입이라 내가 원할때 아니면 안했어
재미있었던 경험은 서비스중인 게임에 대길드전? 막 50명 넘게 모아놓고 대항하는 컨텐츠 업데이트 전에 실험용으로 팀원들 전부한테 테스트 시켰던거.. 회의실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1번진영 공격갑니다 3번진영 이겼습니다 이러면서 웃으면서 게임 했었는데 진짜 재밌었어ㅋㅋ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도 출시 전에 사내 대회 개최해서 랭킹 들면 상품주고 그랬음
게임회사 직원들 책상에 피규어 졸라 많을것 같지? 네 졸라 많습니다.복도 지나다니면 오버워치팬 럽라팬 아이마스팬 미쿠팬 건담팬 이거저거 다 보임ㅋㅋ 진짜 피규어 상점 수준으로 쌓아놓음..
일반 회사에 비해 자유롭고 위계질서 없는 회사지만, 정치질이나 따돌림이 없었던것은 아님. 다만 규모가 꽤 있는 회사라서 인사팀힘이 좀 셌고 내가 들었던 이상한 사람들은 거진 잘리거나 징계 먹었던 것 같아.
인센티브는......게임이 잘되면 있지만.....아니면....생략
당장 기억나고 쓸만한건 이 정도당ㅎ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할게
그리고 회사 하나를 표본으로 쓴거고 내 직책이 높았던건 아니었으니까 감안하고 봐줘!
팀이랑 직군마다 분위기 다른데 이건 비밀로 하고 쓸게
일단 사람들 복장이 매우 자유로워. 반바지 티셔츠는 기본이고 가끔 나시도 봄.(끈나시x) 심지어 사각팬티처럼 생긴 반바지 입고다니시는 분도 봄 나도 레깅스에 티셔츠 입고 다님ㅋㅋㅋ
복장만큼 머리도 자유로움 염색파마 다 함 나도 파란색으로 물들였다가 노란색으로 했다가 별 색 다해서 팀원들한테 헤어 캐시템 바꿔 끼우는것 같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음
인원 많은 회사라서 오히려 일할땐 조용했고 사적인 일로 떠드는 사람도 별로 없음
근데 가끔 일에 대해 말할때, 아무래도 직업상 오타쿠들이 모이는 곳이라 그런지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흥분해서 열변 토하시는분들이 좀 계셨음ㅋㅋ 화를 내는건 아니고 막.. 오타쿠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말할 때 나오는 열정같은거...?난 qa팀에서 많이 느낌
매점 있었고 가벼운 회의를 빙자한 티타임같은거 많았음 이건 일반 회사들도 그렇겠지만ㅎㅎ
게임 출시하거나 사내에 좋은 일 있으면 쿠폰 뿌림
많이는 안주고 현금 1~2만원 정도? 그래서 이 게임 하는 지인들 있으면 쿠폰 줄 수 있어 블라인드 가면 형님거리면서 쿠폰 구걸하는글 개많음ㅋㅋㅋㅋ
수평문화라서 직책 안부르고 무조건 oo님으로 불러. 난 좀 어린편에 속했는데 그래서 더 편했음ㅋㅋ 웃긴게 이러니까 서로 친한데, 정확한 나이는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음ㅋㅋ
야근 심한곳은 심하고 안심한곳은 안심함. 이건 진짜 팀바이팀 직군바이직군 직책바이직책 심지어 사람바이사람이라 일반화가 불가능하다.... 난 굳이 따지면 사람바이사람에 속하는 타입이라 내가 원할때 아니면 안했어
재미있었던 경험은 서비스중인 게임에 대길드전? 막 50명 넘게 모아놓고 대항하는 컨텐츠 업데이트 전에 실험용으로 팀원들 전부한테 테스트 시켰던거.. 회의실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1번진영 공격갑니다 3번진영 이겼습니다 이러면서 웃으면서 게임 했었는데 진짜 재밌었어ㅋㅋ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도 출시 전에 사내 대회 개최해서 랭킹 들면 상품주고 그랬음
게임회사 직원들 책상에 피규어 졸라 많을것 같지? 네 졸라 많습니다.복도 지나다니면 오버워치팬 럽라팬 아이마스팬 미쿠팬 건담팬 이거저거 다 보임ㅋㅋ 진짜 피규어 상점 수준으로 쌓아놓음..
일반 회사에 비해 자유롭고 위계질서 없는 회사지만, 정치질이나 따돌림이 없었던것은 아님. 다만 규모가 꽤 있는 회사라서 인사팀힘이 좀 셌고 내가 들었던 이상한 사람들은 거진 잘리거나 징계 먹었던 것 같아.
인센티브는......게임이 잘되면 있지만.....아니면....생략
당장 기억나고 쓸만한건 이 정도당ㅎ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할게
그리고 회사 하나를 표본으로 쓴거고 내 직책이 높았던건 아니었으니까 감안하고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