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다니는 정신과 짜증남 이십몇년째다니는데
옛날시절에정보도없고 첨다녀본데를 그냥 계속 다니셨는데
의사가 성의도 없고 친절하지도않고 무뚝뚝하고
상담도 안하고 약처방으로 끝나는데 울엄만 첨부터다닌데라
그냥 다니셔
첨에야 정신놓을정도로 화병생기셔서 우다다말또하고또하고했었는데 의사가 반응이 너무냉정하고시큰둥해서 상처도받고 그랬는데
20년전에 그것도 광주에 정신과유명한데도 없고 그리고 우리어릴때라
이런거말도못했는데
이제크니까 우리하테 이것저것말을 하는데
약이 잘안맞거든?내가보기엔 약을먹어도잠을새벽까지못자고
괴로워하다자고 그래서몇번 망설이다 말하니까 대뜸정신병원에 입원하세요해서 엄마 진료실나와서 울었대
너무너무성질나서 엄청욕했다 엄마테 그런새끼가 의사냐고
광주광역시쪽에 친절하고 상담잘하고 약처방도설명잘해주시는
정신과의원있음 추천좀해줘 ㅠ
옛날시절에정보도없고 첨다녀본데를 그냥 계속 다니셨는데
의사가 성의도 없고 친절하지도않고 무뚝뚝하고
상담도 안하고 약처방으로 끝나는데 울엄만 첨부터다닌데라
그냥 다니셔
첨에야 정신놓을정도로 화병생기셔서 우다다말또하고또하고했었는데 의사가 반응이 너무냉정하고시큰둥해서 상처도받고 그랬는데
20년전에 그것도 광주에 정신과유명한데도 없고 그리고 우리어릴때라
이런거말도못했는데
이제크니까 우리하테 이것저것말을 하는데
약이 잘안맞거든?내가보기엔 약을먹어도잠을새벽까지못자고
괴로워하다자고 그래서몇번 망설이다 말하니까 대뜸정신병원에 입원하세요해서 엄마 진료실나와서 울었대
너무너무성질나서 엄청욕했다 엄마테 그런새끼가 의사냐고
광주광역시쪽에 친절하고 상담잘하고 약처방도설명잘해주시는
정신과의원있음 추천좀해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