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덬은 태생이 비만이었고 지금 감당못하게 쪄서 미용은 둘째치고 건강때문에 집앞 내과를 찾게됨 의사쌤이 신뢰가가고 친절해서 뭔가 믿고 가게됐어

진료비 만원ㄷㄷ약은 2주분에 6만원 좀 넘고(졸라비쌈) 벨빅이라는 약이었어 하루에 식전 아침 저녁 한알씩 먹는거래 아직 안먹었고 내일부터 먹는데 의사쌤이 이게 무슨 FDA에서 허가받은 약이고 사람에 따라 효과가 별로없다할수도 있대 일단 처음이기 때문에 이것부터 먹어보자고 하더라

그리고 다이어트는 무조건 식이요법이래 운동은 몸을 탄력있게 만드는거지 운동으로 살빼는게 아니래.식이가 먼저 되어야 된다더라고.

일단 아직 안먹어봤지만 병원가서 의사쌤 말 듣는데 너무 신뢰가가고 좋았음

아직 먹지않아서 모르는데 먹어보고 또 얼마나 빠졌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후기 남길게
다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