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회생활은 결혼전에 몇개월 회사 다닌게 다고 이제까지 전업주부하셨음
취미 없고 친구 없고 모임없고 정말 말 그대로 몇십년을 집에만 계셨어 진짜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가끔 만나는 사람이라곤 이모랑 외할머니
작년부터 골프배우러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 나가는것 빼곤 마트가서 장보는게 외출의 전부야
외부활동을 한적이 거의 없으니까 아주 가끔 뭐 아침부터 오후까지 나가게 될 일이 생기면 너무 피곤해하시고
근데 저녁식사는 참 잘 차려주셨고 지금도 그래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근데 엄마의 세계는 너무너무 좁고 오로지 가족밖에 없으니까 자식한테 지나치게 집착함
자식이 서른이 넘었는데도 아직 통금있고 밤 열시 넘으면 전화와
어렸을때부터 많이 싸웠는데 이젠 지쳐서 그냥 포기했음
엄마보면 그냥 너무 답답함.. 자식 키우느라 너흴 위해서 그랬다는데 난 엄마가 엄마의 인생을 살길 항상 바랐지, 우리에게 목매는거 한번도 원하지 않았어ㅜㅜ
우리집이 그래도 잘사는 편이라 도우미 쓸 여유도 있거든? 난 엄마가 도우미 좀 쓰고 취미생활 만들어서 친구도 좀 사귀고 엄마의 생활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얘기만 하면 회피하고 화냄..
독립할때가 됐단 생각이 절실히 드는데 근본적으로 그냥 엄마가 참.. 갑갑해
취미 없고 친구 없고 모임없고 정말 말 그대로 몇십년을 집에만 계셨어 진짜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가끔 만나는 사람이라곤 이모랑 외할머니
작년부터 골프배우러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 나가는것 빼곤 마트가서 장보는게 외출의 전부야
외부활동을 한적이 거의 없으니까 아주 가끔 뭐 아침부터 오후까지 나가게 될 일이 생기면 너무 피곤해하시고
근데 저녁식사는 참 잘 차려주셨고 지금도 그래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근데 엄마의 세계는 너무너무 좁고 오로지 가족밖에 없으니까 자식한테 지나치게 집착함
자식이 서른이 넘었는데도 아직 통금있고 밤 열시 넘으면 전화와
어렸을때부터 많이 싸웠는데 이젠 지쳐서 그냥 포기했음
엄마보면 그냥 너무 답답함.. 자식 키우느라 너흴 위해서 그랬다는데 난 엄마가 엄마의 인생을 살길 항상 바랐지, 우리에게 목매는거 한번도 원하지 않았어ㅜㅜ
우리집이 그래도 잘사는 편이라 도우미 쓸 여유도 있거든? 난 엄마가 도우미 좀 쓰고 취미생활 만들어서 친구도 좀 사귀고 엄마의 생활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얘기만 하면 회피하고 화냄..
독립할때가 됐단 생각이 절실히 드는데 근본적으로 그냥 엄마가 참..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