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방에 글 한번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쓰게 될줄이야 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이랑 다를수도 있다는거 미리 얘기할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랑니 네개 다 뽑아도 되냐? 안죽냐? ㅇㅇ 됌 ㅇㅇ 안죽음 내가 하고옴 근데 나는 다 바르게 난 친구들이였음 매복은 몰라
이름은 사랑니라는데 개뿔 그렇지 못한 성질을 갖고 있는 망할 사랑니놈들.. 우리어무니 말에 의하면 나는 애기때도 이가 굉장히 빨리났대 아니나다를까 사랑니는 당연히 났고 안난 사랑니가 서러울까봐 그런지 네개 다 남 ㅋㅋㅋ 입에 치아 날 공간도 충분했나봄 ㅎㅎㅎㅎ 나는 사랑니가 날때도 어디 아픈거 하나 못 느꼈고, 나기도 바르게 났고, 그리고 네개 다 바르게 남 ㅇㅇ 그래서 나는 복 받은줄 알았지..☆ 근데 사랑니는 매복이든 뭐든 그냥 나는거 자체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던 죄의 댓가로 나는게 분명함
치과 가서 검진 받을때마다 엑스레이 찍어도 그 누구도 나한테 사랑니 뽑으란 얘기 안해서 아 나는 이대로 평생 살면 되구나 했음 ㅇㅇ 근데 나도 사랑니가 생기고 알았는데 왼쪽으로만 음식을 씹는지 맨날 왼쪽 윗 사랑니랑 어금니 사이에 자꾸 음식물이 끼고 ㅠㅠㅠ 고기나 뭐 먹을때 그거 낄 걱정부터 되고 ㅠㅠㅠㅠ 음식물 낀거 빼내겠다고 분노의 칫솔질 하면 맨날 피나고 잇몸은 상하는거 같고 ㅠㅠㅠㅠㅠ 칫솔도 안닿는데 치실은 당연히 안닿고 워터픽도 솔직히 귀찮고 그래서 빼야지하면서 미루다가 드디어 뺐음
의사선생님은 한국분이셨어 선생님은 안 뽑는걸 권하시는건지 (사실 엑스레이상으로 별문제도 없었고 위에 난 사랑니 두개 다 옆에 이들도 쪼끔 썩긴했는데 떼울 만큼은 아니랬음) 나보고 뽑거나 치실로 관리 하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옵셨을 주셨지만 나는 오늘 곧 죽어도 사랑니를 뽑겠단 생각으로 간거였으니까 뽑겠다고 했음
내 혈육들 둘다 수면 마취하고 빼서 혼자 운전도 못하고 가게 하는걸 봤거든....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줄거라 믿었지.... 근데 수면마취의 시옷도 못들었어 내 사랑니들이 고맙게도(?) 바르게 난게 더 크겠지 ㅋㅋㅋㅋ 사실 나도 수면마취 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은 갖고 갔지만 생각으로는 안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갔으니 ㅋㅋㅋㅋ 근데 수면마취하고 째고 꼬매고 이래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것보다 걍 빠르게 네개 다 뽑는게 나은거 같아
마취크림 바르고 마취주사 위아래 양쪽 두세번씩 맞은거 같음 ㅋㅋㅋㅋ 치과 다니면서 마취주사에 대한 공포감은 다 극복했고 다른데는 안 아팠어 근데 입천장에도 맞았는데 이야.. 세상에.. 그게 오늘 했던 모든걸 통틀어 두번째로 아팠음 (근데 참을만해 나는 쌍수하고 붓기 빠지라고 눈 쌩살에 맞은 주사가 더 아팠음) 마취되는동안 충치치료 간단한거 하나 하고 스케일링 받고 또 하염없이 기다림
결론은 사랑니 네개 다 빼는데 10분도 안걸렸어 하나당 1분도 안걸린거 같음 마취 되는데 20분 빼는데 한 5분ㅋㅋㅋㅋ 여러 후기들을 읽어본결과 윗사랑니가 원래 더 빨리 빠진다던데 진짜 그렇더라 펜치인지 뭔지 모를 도구로 강하게 이빨을 잡아 빼는건지 눌러 빼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빨이 아픈것보다 선생님이 내 입에 그 도구를 걸고 누르는게 더 아팠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꾹 누르다가 손 슉 넣어서 슉 빼시더라 윗니는 진짜 두개 다 하나에 1분도 안걸렸어
아랫니가 문제였음.. 왼쪽 아래가 마취가 잘 안들었던지 선생님이 도구 갖다대자마자 아파서 아픈티내니까 마취주사 두방 더 놔주셨음 근데 마취주사도 아팠던걸보면 거기가 애초에 마취가 안들었던거 같음 거기 마취되는동안 오른쪽 아랫니부터 뽑았는데 거기도 살짝 아프더라 근데 선생님은 거의 다 뽑았으니 참아보자라고만 하셨지..☆ 그래도 금방 뺐어
내 생각엔 마취가 덜 됐던거 같은데 선생님 노빠꾸로 바로 왼쪽 사랑니 진행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아팠엌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아팠엌ㅋㅋㅋㅋㅋㅋㅋㅋ 도구 갖다대자마자 아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뽑는내내 내가 지금껏 살면서 지은 죄는 당연하고 전생에 지었을지도 모르는 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핫게에서 루이 14세 글 읽고 가서 루이 14세 미쳤나봐 어떻게 마취도 없던 시절에 생니를 다 뺐지 라는 생각도 오조오억번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시간으로만 따지면 1분도 안걸렸을듯 ㅋㅋㅋ 남자선생님이셔서 힘이 좋으셨거든 ㅇㅇ
매복사랑니가 아니라 짼게 아니여서 그런지 꼬매는것도 없었음 진짜 석션과 펜치 그 두개말곤 그 어떤 도구도 안쓰고 함 ㅋㅋㅋㅋㅋ 진심 5분만에 다했어 충치치료하고 레진으로 떼우는게 더 오래걸림 ㄹㅇ로 ㅇㅇ 고통받는 시간이 짧은게 더 좋더라 나는ㅋㅋㅋㅋ 왼쮹에 다시 마취해서 오른쪽부터 마취 먼저 풀리고 있는데 진통제 먹어서 그런지 아프지도 않고 하루가 안지나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붓기도 없음 ㅇㅇ
매복사랑니는 모르겠어... 근데 치열 망가지고 음식물 끼고 관리 잘 안되서 사랑니도 썩고 어금니까지 썩고 잇몸 망가지게 놔두느니 매복이든 바르게 낫든 불편하다면 뽑는게 나은거 같아 사랑니뽑는 비용보다 치료비가 훨씬 더 들거고 ㅇㅇ 물론 나는 치과쪽에 관한 지식이 없으니 전문의와 상담하고 선생님 말을 듣자!!!
그래서 세줄요약은
1. 사랑니 뽑아야되는데 무서워서 못뽑고 있는 덬이 있다면 뽑자 (매복은 잘 모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안아프고 안무섭다
2.잘뽑는 기술 좋고 힘쎈 의사선생님, 바르게 잘 난 사랑니, 마취가 잘드는 몸 이 삼박자만 맞으면 30초컷임 ㄹㅇ
3. 아 물론 칫솔도 잘 닿고 이 사이가 벌어지지도 않아서 음식물도 안끼는 정말 전생에 나라를 오백개쯤 구한게 분명한 축복받은 덬이면 안뽑아도 됌 ㅇㅇ
이름은 사랑니라는데 개뿔 그렇지 못한 성질을 갖고 있는 망할 사랑니놈들.. 우리어무니 말에 의하면 나는 애기때도 이가 굉장히 빨리났대 아니나다를까 사랑니는 당연히 났고 안난 사랑니가 서러울까봐 그런지 네개 다 남 ㅋㅋㅋ 입에 치아 날 공간도 충분했나봄 ㅎㅎㅎㅎ 나는 사랑니가 날때도 어디 아픈거 하나 못 느꼈고, 나기도 바르게 났고, 그리고 네개 다 바르게 남 ㅇㅇ 그래서 나는 복 받은줄 알았지..☆ 근데 사랑니는 매복이든 뭐든 그냥 나는거 자체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던 죄의 댓가로 나는게 분명함
치과 가서 검진 받을때마다 엑스레이 찍어도 그 누구도 나한테 사랑니 뽑으란 얘기 안해서 아 나는 이대로 평생 살면 되구나 했음 ㅇㅇ 근데 나도 사랑니가 생기고 알았는데 왼쪽으로만 음식을 씹는지 맨날 왼쪽 윗 사랑니랑 어금니 사이에 자꾸 음식물이 끼고 ㅠㅠㅠ 고기나 뭐 먹을때 그거 낄 걱정부터 되고 ㅠㅠㅠㅠ 음식물 낀거 빼내겠다고 분노의 칫솔질 하면 맨날 피나고 잇몸은 상하는거 같고 ㅠㅠㅠㅠㅠ 칫솔도 안닿는데 치실은 당연히 안닿고 워터픽도 솔직히 귀찮고 그래서 빼야지하면서 미루다가 드디어 뺐음
의사선생님은 한국분이셨어 선생님은 안 뽑는걸 권하시는건지 (사실 엑스레이상으로 별문제도 없었고 위에 난 사랑니 두개 다 옆에 이들도 쪼끔 썩긴했는데 떼울 만큼은 아니랬음) 나보고 뽑거나 치실로 관리 하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옵셨을 주셨지만 나는 오늘 곧 죽어도 사랑니를 뽑겠단 생각으로 간거였으니까 뽑겠다고 했음
내 혈육들 둘다 수면 마취하고 빼서 혼자 운전도 못하고 가게 하는걸 봤거든....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줄거라 믿었지.... 근데 수면마취의 시옷도 못들었어 내 사랑니들이 고맙게도(?) 바르게 난게 더 크겠지 ㅋㅋㅋㅋ 사실 나도 수면마취 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은 갖고 갔지만 생각으로는 안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갔으니 ㅋㅋㅋㅋ 근데 수면마취하고 째고 꼬매고 이래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것보다 걍 빠르게 네개 다 뽑는게 나은거 같아
마취크림 바르고 마취주사 위아래 양쪽 두세번씩 맞은거 같음 ㅋㅋㅋㅋ 치과 다니면서 마취주사에 대한 공포감은 다 극복했고 다른데는 안 아팠어 근데 입천장에도 맞았는데 이야.. 세상에.. 그게 오늘 했던 모든걸 통틀어 두번째로 아팠음 (근데 참을만해 나는 쌍수하고 붓기 빠지라고 눈 쌩살에 맞은 주사가 더 아팠음) 마취되는동안 충치치료 간단한거 하나 하고 스케일링 받고 또 하염없이 기다림
결론은 사랑니 네개 다 빼는데 10분도 안걸렸어 하나당 1분도 안걸린거 같음 마취 되는데 20분 빼는데 한 5분ㅋㅋㅋㅋ 여러 후기들을 읽어본결과 윗사랑니가 원래 더 빨리 빠진다던데 진짜 그렇더라 펜치인지 뭔지 모를 도구로 강하게 이빨을 잡아 빼는건지 눌러 빼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빨이 아픈것보다 선생님이 내 입에 그 도구를 걸고 누르는게 더 아팠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꾹 누르다가 손 슉 넣어서 슉 빼시더라 윗니는 진짜 두개 다 하나에 1분도 안걸렸어
아랫니가 문제였음.. 왼쪽 아래가 마취가 잘 안들었던지 선생님이 도구 갖다대자마자 아파서 아픈티내니까 마취주사 두방 더 놔주셨음 근데 마취주사도 아팠던걸보면 거기가 애초에 마취가 안들었던거 같음 거기 마취되는동안 오른쪽 아랫니부터 뽑았는데 거기도 살짝 아프더라 근데 선생님은 거의 다 뽑았으니 참아보자라고만 하셨지..☆ 그래도 금방 뺐어
내 생각엔 마취가 덜 됐던거 같은데 선생님 노빠꾸로 바로 왼쪽 사랑니 진행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아팠엌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아팠엌ㅋㅋㅋㅋㅋㅋㅋㅋ 도구 갖다대자마자 아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뽑는내내 내가 지금껏 살면서 지은 죄는 당연하고 전생에 지었을지도 모르는 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핫게에서 루이 14세 글 읽고 가서 루이 14세 미쳤나봐 어떻게 마취도 없던 시절에 생니를 다 뺐지 라는 생각도 오조오억번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시간으로만 따지면 1분도 안걸렸을듯 ㅋㅋㅋ 남자선생님이셔서 힘이 좋으셨거든 ㅇㅇ
매복사랑니가 아니라 짼게 아니여서 그런지 꼬매는것도 없었음 진짜 석션과 펜치 그 두개말곤 그 어떤 도구도 안쓰고 함 ㅋㅋㅋㅋㅋ 진심 5분만에 다했어 충치치료하고 레진으로 떼우는게 더 오래걸림 ㄹㅇ로 ㅇㅇ 고통받는 시간이 짧은게 더 좋더라 나는ㅋㅋㅋㅋ 왼쮹에 다시 마취해서 오른쪽부터 마취 먼저 풀리고 있는데 진통제 먹어서 그런지 아프지도 않고 하루가 안지나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붓기도 없음 ㅇㅇ
매복사랑니는 모르겠어... 근데 치열 망가지고 음식물 끼고 관리 잘 안되서 사랑니도 썩고 어금니까지 썩고 잇몸 망가지게 놔두느니 매복이든 바르게 낫든 불편하다면 뽑는게 나은거 같아 사랑니뽑는 비용보다 치료비가 훨씬 더 들거고 ㅇㅇ 물론 나는 치과쪽에 관한 지식이 없으니 전문의와 상담하고 선생님 말을 듣자!!!
그래서 세줄요약은
1. 사랑니 뽑아야되는데 무서워서 못뽑고 있는 덬이 있다면 뽑자 (매복은 잘 모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안아프고 안무섭다
2.잘뽑는 기술 좋고 힘쎈 의사선생님, 바르게 잘 난 사랑니, 마취가 잘드는 몸 이 삼박자만 맞으면 30초컷임 ㄹㅇ
3. 아 물론 칫솔도 잘 닿고 이 사이가 벌어지지도 않아서 음식물도 안끼는 정말 전생에 나라를 오백개쯤 구한게 분명한 축복받은 덬이면 안뽑아도 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