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총 두편?을 꿨는데
우리 집이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피자를 주문 시켜서 직원이 우리 동생이랑 나밖에 없는데 열심히 만들어서 가져다가 줬어. 그럼 맛있게 드세요~ 하고 갈려는데 뜩 잡더니 자기랑 같이 먹어달래. 그래서 ㅇ0ㅇ?????? 이러니깐 혼자서 먹으면 너무 심심하다고 같이 있어달래. 손님 아무도 안 오고 나도 심심해서 같이 있어줬다.? 그냥 말 그대로 진짜 그 사람 먹는거만 보고 쭉 폰 하고 그랬어.
근데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날짜가 변하더라. 가족들이랑 산 위에 공원 갔다가 내려오는데 그 사람이 뜩 아는체를 하는겨 그래서 꾸벅 했지. 그런데 와서 하는 말이 자기랑 사귀어 달래. 그래서 내가 몇번 봤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지나가니깐 왜 자기한테는 기회를 안 주는거냐고 막 소리 지르는거야 100일의 시간을 달라니 뭐니...
하여튼 꿈 속에서 저사람 뭐지 이렇게 생각 했는데 깨어나서고 저 사람 뭐야 이 생각 함 . 뭔가 피잣집에 의도적으로 접근한거 같ㅌ앜ㅋㅋㅋ
우리 집이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피자를 주문 시켜서 직원이 우리 동생이랑 나밖에 없는데 열심히 만들어서 가져다가 줬어. 그럼 맛있게 드세요~ 하고 갈려는데 뜩 잡더니 자기랑 같이 먹어달래. 그래서 ㅇ0ㅇ?????? 이러니깐 혼자서 먹으면 너무 심심하다고 같이 있어달래. 손님 아무도 안 오고 나도 심심해서 같이 있어줬다.? 그냥 말 그대로 진짜 그 사람 먹는거만 보고 쭉 폰 하고 그랬어.
근데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날짜가 변하더라. 가족들이랑 산 위에 공원 갔다가 내려오는데 그 사람이 뜩 아는체를 하는겨 그래서 꾸벅 했지. 그런데 와서 하는 말이 자기랑 사귀어 달래. 그래서 내가 몇번 봤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지나가니깐 왜 자기한테는 기회를 안 주는거냐고 막 소리 지르는거야 100일의 시간을 달라니 뭐니...
하여튼 꿈 속에서 저사람 뭐지 이렇게 생각 했는데 깨어나서고 저 사람 뭐야 이 생각 함 . 뭔가 피잣집에 의도적으로 접근한거 같ㅌ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