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국 등) 오래 살다 향수병 걸리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한 후기
무명의 더쿠
|
08-01 |
조회 수 5653
언니가 대학까진 한국에서 다녔어.
이후 미국유학을 갔다가 거기서 결혼도 하고 직장도 잡고 영주권도 얻었지.
표면적으론 모든게 순조로워.
근데 언니가 최근 향수병에 걸렸는지 많이 외로워해.
비오는날 김치부침개를 너무 먹고 싶었는데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대.
형부가 되게 착하고 아기도 잘보는데 그래도 인종 문화 이런게 다르니까 그런부분 공유가 안되고
유학초창기 한인교회 다니며 외로움을 달랬는데 교회에서 파벌싸움이 터져서 분열?되는 통에 이제 한인교회도 안 다님.
언닌 그쪽친구들도 많은데 그래도 뭔가 외롭고 많이 힘든가 봐.
외국에서 향수병 세게 오면 어떻게 했어?
언니가 힘들어해서 뭔가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ㅠㅠ
이후 미국유학을 갔다가 거기서 결혼도 하고 직장도 잡고 영주권도 얻었지.
표면적으론 모든게 순조로워.
근데 언니가 최근 향수병에 걸렸는지 많이 외로워해.
비오는날 김치부침개를 너무 먹고 싶었는데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대.
형부가 되게 착하고 아기도 잘보는데 그래도 인종 문화 이런게 다르니까 그런부분 공유가 안되고
유학초창기 한인교회 다니며 외로움을 달랬는데 교회에서 파벌싸움이 터져서 분열?되는 통에 이제 한인교회도 안 다님.
언닌 그쪽친구들도 많은데 그래도 뭔가 외롭고 많이 힘든가 봐.
외국에서 향수병 세게 오면 어떻게 했어?
언니가 힘들어해서 뭔가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