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review/1131881088
치질수술 1일차에 눈물 흘리면서 쓴 후기가 덬들에게 웃음을 줬더라구..껄껄
오늘로 3일차가 되어서 퇴원하고 집 온 김에 후기 이어서 쓰게
이틀차는 강 1일차의 연장선이었음
돈군영을 진짜 불쏘시개로 찌르는 거 같은 느낌 계속 들고 미치는줄
무통주사 안맞았냐고 하던 덬 있었는데 계속 맞고 있었음 ㅇㅇ 그래도 아파서 ㅠ 자세 바꿀 때마다 개고통..
그리고 입원하면 진짜 할 게 없더라 밥 주면 밥 먹고 먹고나서 누워서 덕질하다가 잠 들고 계속 이랬음
사실 나덬 최근에 다이어트 중이어서 일반식을 거의 안 먹어가지고 병원밥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병원에서 밥 안 먹으면 변비오고 그럼 나중에 응아 쌀 때 개ㅐㅐㅐ아플거라그래서 진짜 열심히 먹음
병원에서 주는 가루로된 식이섬유? 차전차피? 엿나 암튼 이것도 개열심히 먹엇어
제발 이틀차에 응아를 싸길 바라면서..후기 보니까 무통주사 맞을 때 첫똥싸는게 그나마 낫다고 하길래 진짜..간절히 바랏지만 방구만 뿡뿡 나오고(사실 뿡뿡 안나옴 개아팟음) 똥은 못 쌈
3일차인 오늘이 되어서 아침에 퇴원을 하고
집 가자마자 요거트에 귀리 바나나 블루베리 넣아서 요거트볼 만들어서 쓱싹했음
그러고 눕자마자 신호가 오는거..! 아무래도 병원이 불편해서 화장실을 못 갓던거 같음
근데 진짜 동군영이 빠질거 같이 아파서 벌벌 떨면서 변기에 앉았는데
난 진짜 그 기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돈 준다고 해도 싫어
30분동안 변기에 바들바들 떨면서 앉아있는데 진짜 죽어도 똥이 안나오는거 힘 줘도 아프고 힘 빼면 걸려서 아프고 그리고 하도 첫 똥 아프다 그러니까 심리적인 요인때문인지 무서워서 더 못하겠고..게다가 2.5일치..가 나오는거다 보니까 양도 개많고(병원밥 쉬발 왜 맛있었냐) 끝이 딱딱..해서 더 아프고 아무튼 총체적 난국이엇음
나오긴 나오는데 새끼 손가락 반도 안되는 존나 작은..거..몇개..?
인풋대비 아웃풋 씹구림 ㅅㅂ ㅠ 너무 아팠음
화장실 문고리 잡고 울다가 나오니까 엄마가 놀래서 변비약? 같은거라도 사오시겠다고 뛰쳐나가시고 나는 자괴감+아픔+좆같음에 빠져서 침대에서 울다가 잠듦(그 와중에 잠이 옴)
그러고 엄마가 사오신 장청소..약..? 모르겠음 잠결에 원샷해서 잘 모르겠는데 요거트 맛이었고, 장 청소하는 그런 거랬음
그거 원샷하고 다시 잤는데 1시간만에 배가 우루루구구ㅜ부부루ㅜㄱㄱ!!!!!!해서 일어나서 또 벌벌 떨면서 화장실을감
그리고 첫시도의 반복...힘줘도 아프고 안줘도 아프고 지금 관두면 변이 굳어서 더 아파질거라그러니까 관둘 수도 없고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좌욕하고 좌욕하다가 신호와서 다시 도전하고 울다가 포기하고 좌욕하고 반복.....진짜 온 몸이 덜덜 떨렸어
그러다가 마지막 시도에서 개아픈데 용기를 내어..힘을 조금 더 주니까 퐁..!하고 나오더니 그 다음엔 수루루룰구루루루룩 하고 나옴 ㅠ 다행히 싸는 도중?에는 그랗게 아프지 않았음
나중에 변기 보니까 이건 치질 아니었어도 아팠겠는데..? 싶은..(이하생략)
근데 그 장청소약때문인지 배가 진짜 너무 부풀어올라서 힘들었어ㅠ 잔변감 계속있고(이건 수술 때문인듯) 배에 가스가 엄청 차는데 방구도 안나오고 똥도 안나오고 미칠 거 같앗음 배가 ㄹㅇ 술배 오지게 찐 아저씨들 마냥 남산같이 부풀어서..흑흑
2n년간 뭘 먹어도 잘 싸고 그랬던 과거의 내가 엄청나게 축복받은 거얐구나를 깨달았음
인간은 잃어봐야 감사한줄 안다고 후 시벌..
아무튼 이제는 가스 좀 빠져서 나름 편해진 거 같아 돈군영은 여전히 조금 화끈거림
하루가 넘무 길다..^^내일부터는 통원치료하는데..내일은 똥이 아프지 않고 잘 나오길 기도하면서 자려고..덬들도 기도해줘...
그리고 덬들 진짜..동군영 관리 잘해..ㅎ
치질수술 1일차에 눈물 흘리면서 쓴 후기가 덬들에게 웃음을 줬더라구..껄껄
오늘로 3일차가 되어서 퇴원하고 집 온 김에 후기 이어서 쓰게
이틀차는 강 1일차의 연장선이었음
돈군영을 진짜 불쏘시개로 찌르는 거 같은 느낌 계속 들고 미치는줄
무통주사 안맞았냐고 하던 덬 있었는데 계속 맞고 있었음 ㅇㅇ 그래도 아파서 ㅠ 자세 바꿀 때마다 개고통..
그리고 입원하면 진짜 할 게 없더라 밥 주면 밥 먹고 먹고나서 누워서 덕질하다가 잠 들고 계속 이랬음
사실 나덬 최근에 다이어트 중이어서 일반식을 거의 안 먹어가지고 병원밥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병원에서 밥 안 먹으면 변비오고 그럼 나중에 응아 쌀 때 개ㅐㅐㅐ아플거라그래서 진짜 열심히 먹음
병원에서 주는 가루로된 식이섬유? 차전차피? 엿나 암튼 이것도 개열심히 먹엇어
제발 이틀차에 응아를 싸길 바라면서..후기 보니까 무통주사 맞을 때 첫똥싸는게 그나마 낫다고 하길래 진짜..간절히 바랏지만 방구만 뿡뿡 나오고(사실 뿡뿡 안나옴 개아팟음) 똥은 못 쌈
3일차인 오늘이 되어서 아침에 퇴원을 하고
집 가자마자 요거트에 귀리 바나나 블루베리 넣아서 요거트볼 만들어서 쓱싹했음
그러고 눕자마자 신호가 오는거..! 아무래도 병원이 불편해서 화장실을 못 갓던거 같음
근데 진짜 동군영이 빠질거 같이 아파서 벌벌 떨면서 변기에 앉았는데
난 진짜 그 기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돈 준다고 해도 싫어
30분동안 변기에 바들바들 떨면서 앉아있는데 진짜 죽어도 똥이 안나오는거 힘 줘도 아프고 힘 빼면 걸려서 아프고 그리고 하도 첫 똥 아프다 그러니까 심리적인 요인때문인지 무서워서 더 못하겠고..게다가 2.5일치..가 나오는거다 보니까 양도 개많고(병원밥 쉬발 왜 맛있었냐) 끝이 딱딱..해서 더 아프고 아무튼 총체적 난국이엇음
나오긴 나오는데 새끼 손가락 반도 안되는 존나 작은..거..몇개..?
인풋대비 아웃풋 씹구림 ㅅㅂ ㅠ 너무 아팠음
화장실 문고리 잡고 울다가 나오니까 엄마가 놀래서 변비약? 같은거라도 사오시겠다고 뛰쳐나가시고 나는 자괴감+아픔+좆같음에 빠져서 침대에서 울다가 잠듦(그 와중에 잠이 옴)
그러고 엄마가 사오신 장청소..약..? 모르겠음 잠결에 원샷해서 잘 모르겠는데 요거트 맛이었고, 장 청소하는 그런 거랬음
그거 원샷하고 다시 잤는데 1시간만에 배가 우루루구구ㅜ부부루ㅜㄱㄱ!!!!!!해서 일어나서 또 벌벌 떨면서 화장실을감
그리고 첫시도의 반복...힘줘도 아프고 안줘도 아프고 지금 관두면 변이 굳어서 더 아파질거라그러니까 관둘 수도 없고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좌욕하고 좌욕하다가 신호와서 다시 도전하고 울다가 포기하고 좌욕하고 반복.....진짜 온 몸이 덜덜 떨렸어
그러다가 마지막 시도에서 개아픈데 용기를 내어..힘을 조금 더 주니까 퐁..!하고 나오더니 그 다음엔 수루루룰구루루루룩 하고 나옴 ㅠ 다행히 싸는 도중?에는 그랗게 아프지 않았음
나중에 변기 보니까 이건 치질 아니었어도 아팠겠는데..? 싶은..(이하생략)
근데 그 장청소약때문인지 배가 진짜 너무 부풀어올라서 힘들었어ㅠ 잔변감 계속있고(이건 수술 때문인듯) 배에 가스가 엄청 차는데 방구도 안나오고 똥도 안나오고 미칠 거 같앗음 배가 ㄹㅇ 술배 오지게 찐 아저씨들 마냥 남산같이 부풀어서..흑흑
2n년간 뭘 먹어도 잘 싸고 그랬던 과거의 내가 엄청나게 축복받은 거얐구나를 깨달았음
인간은 잃어봐야 감사한줄 안다고 후 시벌..
아무튼 이제는 가스 좀 빠져서 나름 편해진 거 같아 돈군영은 여전히 조금 화끈거림
하루가 넘무 길다..^^내일부터는 통원치료하는데..내일은 똥이 아프지 않고 잘 나오길 기도하면서 자려고..덬들도 기도해줘...
그리고 덬들 진짜..동군영 관리 잘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