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알라딘을 이제야 보러갔는데
조금만 더 참고 볼걸 진짜 내 인생의 최악의 병크를 경험하고 와버림
일단 영화 시작 전 불꺼지고 아무것도 안나올때 앞쪽에 애기가 무서워~하길래 그때까지는 귀엽네^^ 이러고 말았는데
그것은 시작이었다 ㅎㅎ
영화끝날 때까지 애가 울고 우어우어우어어오 노래 따라부르고
나 무슨 씽어롱 온 줄^^
그리고 그 가족 애가 둘이었나봐
한명이 우니까 다른 애기가 나 얼음 먹어도 돼? 응? 얼음 먹어도 돼??
내가 I열 이었는데 앞쪽 이야기가 다 들리더라구
하지만 병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내 앞줄에 어르신들이 쭉 앉았계셨는데
핸드폰 최!대! 밝기로 사용하시는 건 물론이고 통화까지 알차게 하심.
게다가 안방 1열 처럼 크게크게 리액션하시더라구
막 저 원숭이가 가져갔겠네! 이러면서...하...
영화보고 나왔는데 속이 쓰려...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이 욕해달라고 쓰는 글 맞음. 눈물남...
조금만 더 참고 볼걸 진짜 내 인생의 최악의 병크를 경험하고 와버림
일단 영화 시작 전 불꺼지고 아무것도 안나올때 앞쪽에 애기가 무서워~하길래 그때까지는 귀엽네^^ 이러고 말았는데
그것은 시작이었다 ㅎㅎ
영화끝날 때까지 애가 울고 우어우어우어어오 노래 따라부르고
나 무슨 씽어롱 온 줄^^
그리고 그 가족 애가 둘이었나봐
한명이 우니까 다른 애기가 나 얼음 먹어도 돼? 응? 얼음 먹어도 돼??
내가 I열 이었는데 앞쪽 이야기가 다 들리더라구
하지만 병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내 앞줄에 어르신들이 쭉 앉았계셨는데
핸드폰 최!대! 밝기로 사용하시는 건 물론이고 통화까지 알차게 하심.
게다가 안방 1열 처럼 크게크게 리액션하시더라구
막 저 원숭이가 가져갔겠네! 이러면서...하...
영화보고 나왔는데 속이 쓰려...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이 욕해달라고 쓰는 글 맞음.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