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사람은 반 정도 차있었어
오후 3시 첫타임이라 다들 집중해서 볼 사람들만 있었던 것 같아 간만에 관크없는 관람했어
쾌-적
스토리 개연성은 일단... 뭐... 크게 바라고 간 건 아니라 실망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시리즈의 분위기라던지 그런건 약간... 밥말아 묵어부러쓰요... 누가 먹은 거니 대체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 (핵심)
엑스맨은 엑스맨이라고 느낌
하지만 이렇게 마무리 지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그냥 개별적인 한편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양심의 가책없이 따봉 줄 수 있음
내용은 대충 늘 그렇듯이 지들끼리 쳐싸우다가 훈훈하게 가족애 모드가 형성 되는 그런 내용임
근데 나는 왜 아무리 새로운 시리즈를 계속 봐도 ㅠㅠ... 소피 터너의 진 그레이에 익숙해지지 않는 걸까...
끝내 익숙해지지 않고 이번 영화도 마무리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