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성인 발레 취미로 다니는 후기
27,377 22
2015.06.10 17:48
27,377 22

 

 지난번에 문화센터 정복중이라고 글올렸었는데 ㅋㅋㅋ


 최근에 성인 발레에 푹 빠져서 그냥 리뷰 끄적 끄적 올리려고 함 (그니까 문화센터 내에서 발레 강좌를 운영하고 있음)


 일주일에 두번, 1시간씩 하고 있어. 선생님 시간 괜찮을땐 직접 주말에 발레학원도 가고 있다능.. 


 암튼 아주머님 할머니들이 문화센터강좌 많이 수강하시는데


 이거는 좀 젊은(?) 주부분들이 많이 오셔 ㅋㅋㅋ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오나벼.. 





 1. 준비물 

   -  발레 슈즈 (만원 정도 함 맨발x, 발레슈즈랑 토슈즈 비슷하긴한데.... 다름. 초보여서 토슈즈보다 가벼운 재질의 발레슈즈 착용) 

 

   -  레오타드(수영복같이 생긴것! 이거 입으면 몸 균형감 잘 잡아준대.. 난 뭔가 쑥쓰러워서 그냥 헐렁한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한다..)  


    - 치마 : 튜튜같은거.. 나폴나폴치마. ... 

  

   -  타이즈!! 타이즈 신는 이유 : 내 몸이 잘 보여야하기 때문에... 어디가 잘못됐는지 파악해야하니까!!



 2. 구성 


  2-1 

 20~30분간 스트레칭만 함. 진짜 스트레칭 안하면... 다리에 쥐날것 같아... 스트레칭 80% 근력운동 20% 느낌이 나.. 

 주로 매트에 앉아서 누워서 해. 


  2-1 

  발레하다보면 바같은거 있찌? 그거 갖다놓고 발레동작 음악에 계속 맞춰 반복 




  3. 장점 

    - 몸이 진짜 유연해짐. bbbbb 통나무인데 확실히 몸이 유연해져... 아직도 반에선 통나무 아가씨인데.. 그래도 지금은 약간 버드나무같어.. 

      내 목표는 앉은 상태에서 수구리고 내 발목 잡는거.. ㅋㅋㅋㅋㅋ 


    - 목이 길어짐. 

      진짜 발레는 우아한 근력운동같어.. 특히 목과 어깨선 그쪽이 예뻐져... 발레리나들이 괜히 목이 긴게 아님.. 

      선생님이 어깨자꾸 치면서 ㅋㅋㅋ 힘좀 빼라고 누가 그렇게 힘차게 발레하냐고 맨날 잔소리해... 그러다보니 

      내가 진자 진짜 진짜 목이 짧은데 왠지 길어진 느낌... 


    - 골반 틀어진게 잡혀.

      한 쪽 다리를 들고 지탱해야하는 동작들이 많기 때문에 몸 밸런스가 중요해... 맨처음엔  파세할 때 나혼자 휘청휘청거렸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버텨.. 


   4. 단점 겸 아직 아리송한 부분 

     - 군살이.. 잡히는가..?

   .............이건 내가 식이조절 잘 못해서....... 아직 체감이 ....... 안와.


     - 프랑스 용어 ㅋㅋ 우아한테 첨엔 못 알아들었음 


     - 다이어트용은 아닌것 같아! 라인 정리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9 03.12 47,9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7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3 00:57 211
181466 그외 존재 자체가 정병오는 중기 00:55 66
181465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526
181464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5 03.13 186
181463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3 03.13 1,855
181462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927
181461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4 03.13 1,417
181460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1 03.13 96
181459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 03.13 827
181458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5 03.13 2,218
181457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30 03.13 1,778
181456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976
181455 그외 친구 없는 후기 20 03.13 1,939
181454 그외 축의금 고민 33 03.13 1,023
181453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4 03.13 393
181452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9 03.13 452
181451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4 03.13 912
181450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10 03.13 1,149
181449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5 03.13 1,086
181448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6 03.13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