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엄마아빠랑 셋이서 밥먹다가 아빠가 삐졌음..
우리집은 맞벌이 하시는데 아빠가 집안일은 진짜 하나도 안함
그래서 엄마가 다하고 내가 조금 하는 수준인데
아빠가 본인은 집안일을 많이 한다는거야
여기서 뭘 더해야 하냐고 그래서 아빠가 뭘하는데? 물어보니
밥먹을때 반찬 꺼내서 뚜껑열고 수저 놓는대
그래서 집안일이 그거만 있냐고 청소 빨래 요리 설거지 다있다고 하니까
빨래를 니가하냐? 세탁기가 하지? 그러고
설거지 몇분이나 걸리냐고 힘드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좋게 아니 힘들다는게 아니고 좀 나눠서 하면 좋잖아 그랬는데
내가 뭘 더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니
엄마한테 아침도 안 차리고 밥도 하루에 한번하면서 힘드냐고 화내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없어져도 집은 잘 돌아가겠네? 나는 집에서 하는일 하나도 없으니까? 이러길래
나도 듣다 화나서 아빠 2주씩 출장가도 아무 문제 없었다고 안하는건 맞지 않냐고 뭘하는지 말해보라고 하니까
또 나오는 대답이 반찬 뚜껑열고 수저 놓는거 말하더라고
그러면서 엄마랑 나한테 너네는 어쩜 사람을 집에서 하등에 쓸모없는 존재처럼 말하냐고 엄청 화냈어 이제 그냥 따로 살자고
이렇게 싸우고 나서 계속 아빠 일찍나가고 늦게 들어오고
집에 들어와선 말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가셔
엄마는 그거 때문에 자기가 괜히 말꺼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려고 했는데 아빠는 그냥 계속 저러시고
내가 아빠를 좀 풀어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말 꺼낼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
우리집은 맞벌이 하시는데 아빠가 집안일은 진짜 하나도 안함
그래서 엄마가 다하고 내가 조금 하는 수준인데
아빠가 본인은 집안일을 많이 한다는거야
여기서 뭘 더해야 하냐고 그래서 아빠가 뭘하는데? 물어보니
밥먹을때 반찬 꺼내서 뚜껑열고 수저 놓는대
그래서 집안일이 그거만 있냐고 청소 빨래 요리 설거지 다있다고 하니까
빨래를 니가하냐? 세탁기가 하지? 그러고
설거지 몇분이나 걸리냐고 힘드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좋게 아니 힘들다는게 아니고 좀 나눠서 하면 좋잖아 그랬는데
내가 뭘 더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니
엄마한테 아침도 안 차리고 밥도 하루에 한번하면서 힘드냐고 화내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없어져도 집은 잘 돌아가겠네? 나는 집에서 하는일 하나도 없으니까? 이러길래
나도 듣다 화나서 아빠 2주씩 출장가도 아무 문제 없었다고 안하는건 맞지 않냐고 뭘하는지 말해보라고 하니까
또 나오는 대답이 반찬 뚜껑열고 수저 놓는거 말하더라고
그러면서 엄마랑 나한테 너네는 어쩜 사람을 집에서 하등에 쓸모없는 존재처럼 말하냐고 엄청 화냈어 이제 그냥 따로 살자고
이렇게 싸우고 나서 계속 아빠 일찍나가고 늦게 들어오고
집에 들어와선 말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가셔
엄마는 그거 때문에 자기가 괜히 말꺼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려고 했는데 아빠는 그냥 계속 저러시고
내가 아빠를 좀 풀어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말 꺼낼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