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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스마일 라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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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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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식한지 이제 이주정도 됐당


안경은 초2때부터 써서 약 12년 정도 썼고 시력교정술 결심한 계기는 딱히 불편하진않은데 여름에 하루종일 안경쓰고 있으면 살이 빨갛게 짓눌리는게 신경쓰이는 거랑 원래 안구건조증이랑 빛번짐이 있었기 때문에 후유증도 딱히 내 기준에 걸리지않아서 했어



20대 초중반때 하는게 좋다고 들었긴한데 라섹한 친구가 어차피 고도근시는 시력변동 가능성 많다고 해서 나도 뭐 똑같겠지 ㅎ 라는 생각으로 스무살되자마자했다 ㅎㅎ 그리고 진짜 나중에 검사해보니까 고도근시 고도난시라서 남들보다 시력퇴행올 가능성이 높대..^^ 그래도 최대한으로 떨어져도 0.6이래서 감수하고 했어



수술전에 어떤수술이 가능한지 검사하고 결과로 상담하고 수술 예약하고 다른날에 가서 정밀검사받고 수술날에도 검사 간단히 하고 총 3번정도 검사했고 물론 검사종류는 굉장히 많았어
★혹시 렌즈끼는덬들이라면 검사 2주전부터는 렌즈착용하지마! ★2주정도는 안껴야하더라


안압검사 시력검사 안경쓰고 시력검사 각막두께검사 굴절검사 빛번짐검사 안구건조증검사 등등 엄청 하고 나서 상담받았는데 난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은 되는데 눈구조상 렌즈삽입은 안되는 눈이더라고


원래 라섹하고 싶었는데 거기 원장 자녀들도 다 스마일라식했고 라식센터 근무하는 직원들도 스마일라식했다고해서 스마일라식으로 했어 물론 일반 라식 라섹의 두배정도의 돈이 들었지만..^^....엄마아빠 사랑해..내가 효도할게..


정밀검사날에 입안 볼에 왕면봉 문지르고 그걸로 DNA검사 의뢰하는데 이 검사로 유전병있는지없는지 확인하는거래 시력교정술할때 흔히들 생각하는 실명같은 큰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그걸로 가려진대



그리고 또 시력검사하고 망막검사하고 집갔고 수술날에도 또 시력검사했어 교정시력 예측하기 위해서라는데 살짝 귀찮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눈이니까 열심히했다 ㅎㅎ 수술전에 왼쪽눈은 0.8 오른쪽은 1.0 흐리게 볼수 있다고 했는데 수술하고 다음날에 검사하러가니까 1.0 1.0 이라고 하더라 기분좋긴한데 다음주에 정확하게 해볼려구 ㅎㅎ



수술과정은 진짜 너무 간단하고 빨리끝나 나 진짜 벌써끝난건가? 하면서 나옴 ㅋㅋㅋㅋ 8분정도 걸렸는데 초록불빛 보고있으래서 보고 그다음에 원장님이 눈에 뭐 어찌어찌하고 씻어낸다고 물 붓고 그리고 끝남 ㅇㅇ 끝나니까 앞이 살짝 회색빛으로 보였는데 그날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더라



첫날은 쫌 시리고 따가웠는데 둘째날부터는 정상생활했어 머리감기랑 세수는 3일정도 하지말래서 안했고 한 일주일정도는 선글라스 끼고다녔음 아직까지 가끔씩 흐리게 보이고 그렇긴한데 점점 선명하고 깔끔하게 보여서 만족중이야 세수할 때나 자기전에 안경벗으려고 하다가 아 나 라식했지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난 앞서 말했듯이 안구건조랑 빛번짐이 원래 있었고 시력퇴행가능성 높은것도 감안하고 한거라 만족중이긴한데 확실히 밤에 가로등이나 차 헤드라이트보면 평소보다 쫌 더 번져보이더라고ㅇㅇ
할덬들 있으면 이런점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하면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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