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현: 신천지는 이번 민주당 청년-여성위원 장 선거에도 개입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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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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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민희 의원이 또 신천지 관련 본질을 흐리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분들은 무슨 신천지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겁니까. 왜들 이러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문제제기는 '신천지가 정청래와 비밀연합했다'거나 그런 식의 주장에서 시작된 게 아닙니다. 저같은 기자들도 그렇고 김민석 대표도 그런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정청래의 매우 가까운 친인척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보도를 했지만 "정청래가 신천지와 비밀연합 했다"고 보도한 게 아닙니다.)
본질은 이겁니다. 길게는 2021년 이낙연-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신천지가 '반이재명' 을 기치로 집단 투표에 나섰다는 증언이 있고(이건 정청래 최민희 의원이 좋아하는 김어준씨가 최초로 의혹제기 했었고, 제가 직접 신천지 총회 관계자의 증언을 최근 보도했습니다), 각종 민주당 내부 경선 때마다 그러한 조직투표가 벌어져왔다는 신천지 핵심 관계자의 증언이 있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는 끝났지만 이달에 민주당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선거가 있지요. 신천지는 이번에도 또 선거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판단하는 '반이재명' 후보를 전략적으로 밀 것입니다. 이런 일을 그들은 계속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신천지는 이참에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상당수가 국힘당 성향임을 속이고 들어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 내부를 갈라치기 하고 이만희 교주의 석방을 도울만한 정치인들을 은밀히 키울 것입니다.
허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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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많이 갈아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