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나 라임 사태 주범이 이런 주장한 거 첨 알았네 실패한 로비였다는데 유선생 정권에 줄 댈 창구로는 유명했나봐??
236 6
2026.10.08 16:43
236 6
김봉현 전 회장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유시민 전 이사장을 언급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김 전 회장이 문재인 정부 시절 친문(親文) 핵심 실세들에게 줄을 대기 위해 유시민 전 이사장을 타깃으로 로비를 시도했던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내막과 언급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시민을 잡아야 정권에 줄을 댄다" (로비 시도)
김봉현 전 회장은 자신이 인수한 회사의 자금을 횡령하고 금융당국의 압박이 들어오자, 이를 해결해 줄 강력한 정계 뒷배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친문 진영의 최고 인플루언서이자 영향력이 막강했던 유시민 전 이사장에게 접근하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습니다.
  • 중간 다리 활용: 김 전 회장은 광주MBC 사장 출신이자 정치권 마당발이었던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를 정관계 로비 창구로 삼았습니다.
  • 구체적 행적: 검찰 수사 결과, 김 전 회장은 이강세 대표에게 "유시민 전 이사장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알릴레오)에 기부금을 낼 테니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거나 "노무현재단에 후원하겠다"며 유 전 이사장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청탁했습니다.
 
2. 검찰 조사를 받으며 실명 언급
이후 라임 사태가 터지고 김봉현 전 회장이 체포되어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사들이 "정치권 누구에게 로비를 시도했느냐", "이강세 대표에게 왜 돈을 주었느냐"라고 추궁하자 "유시민 이사장 등을 만나 정권에 줄을 대기 위해 이강세에게 돈을 건넸다"고 진술하면서 유시민의 실명이 검찰 조서에 공식적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3. 유시민 전 이사장의 입장: "만난 적도, 돈 받은 적도 없다"
이 사실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유시민 전 이사장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유 전 이사장은 여러 방송에 나와 "김봉현이나 이강세라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고, 만난 적도 없으며, 팟캐스트 기부나 재단 후원 제안을 받은 사실 자체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실제로 검찰 수사에서도 김봉현의 돈이 유 전 이사장에게 흘러 들어갔거나, 유 전 이사장이 라임 사태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아 유 전 이사장은 법적 처벌이나 입건을 면했습니다. 김봉현 측의 '일방적인 구애이자 실패한 로비 시도'였던 셈입니다.
댓글 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래드 피트 X <퓨리> 감독,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 00:05 7,9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48,5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92,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5,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88,446
공지 알림/결과 ☎️(링크수정)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8 25.09.01 66,639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95,763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101,797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8 25.07.22 121,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7200 잡담 ㅂㅈㅊ 극우바이럴로 암살자들 봤는데 울었다 이민호 설레고 박해일 멋있고 1 18:59 40
997199 잡담 초코 개쩌는게 유튜브 댓보면 압색도 초코보고 하라 그러고 박현광도 초코보고 처리하라함 18:55 43
997198 잡담 초코한테 왜 ㅇㄴㅇ 대응 안하냐고 하는 것들은 8 18:53 167
997197 잡담 박정희 찬양하면서 중국 욕하는 극우들이 제일 이해 안 감 2 18:52 49
997196 잡담 지금 역대급 수출 성적인거 솔직히 아무리 이재명 정부 성과 아니라고 해도 6 18:49 116
997195 잡담 민티 흥행 못마땅? 이정주가 포착한 당내 기류..강성필 "현역의원들은 왜 이래?"(이정주,강성필,정구승) [질문하는 기자] 5 18:48 107
997194 잡담 우크라이나는 솔직히 단교든뭐든 상관없음 그리고 러시아산 에너지 EU 수입금지는 2027 "부터"야 아직 시작도 안함 2 18:47 88
997193 잡담 극우는 정말 정신병의 일종인게 전에 극성 트럼프 지지자가 1 18:44 45
997192 잡담 한동훈 의원, 딸 사건 덮었습니까? 1 18:44 135
997191 잡담 윤석열정부 3년 무역흑자 124억달러, 이재명정부 1년 무역흑자 무려 1612억 달러 4 18:44 100
997190 잡담 이재명 때문에 국민들 살기 힘들어졌다면서 7 18:43 202
997189 잡담 ㅇㄴㅇ상대로 초코는 너무 급이 안 맞지 않나 3 18:39 93
997188 잡담 우린 우크라이나랑 단교해도 어차피 농수산물은 다른나라에서 충분히 대체 가능하고 1 18:37 102
997187 잡담 요즘 왜 이렇게 여당 당대표한테 무소속 보궐따리한테 대응 안 하냐고 난리치는 거임 11 18:35 149
997186 onair 하헌기- 중수청장 후보자가 다단계 수사 하다가 옷벗고 나와서 다단계 변호해서 41억 수령했다면 전 반대했을 겁니다. 4 18:35 197
997185 잡담 "'좌아하게'는 일베 용어"라는 김어준, 사실일까 3 18:34 125
997184 잡담 조마카세 벌 받을 수 있을까? 2 18:29 80
997183 잡담 사법부가 내란을 이어가는 나라라는 생각밖에 안듦 2 18:23 102
997182 잡담 요새 국제정세보면 인류도 슬슬 끝물인가라는 생각 듦 5 18:20 225
997181 잡담 조국 법장 청문회시절 금태섭이 바른말 했다고, 조국지지자들이 괴롭혔다고 1 18:15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