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9.24) 모 매체 및 일부에서 언급한 '증거 확보 조사 미적되는 軍'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왜곡된 보도와 주장임.
ㅇ 우리 군은 철저한 폭발 원인 규명과 부상 장병들의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우리 군은 상황 발생(9.21) 직후부터 작전 참가 장병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으며 9월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상자 장구류, 화약흔 채취 거즈, 수술시 제거한 파편 등에 대한 성분 분석을 의뢰하여 정밀 감정중에 있음.
ㅇ 어제(9.23)는 국방부장관이, 오늘(9.24)은 합참 작전본부장이 25사단 GOP대대를 현장 확인하는 등 현장조사를 위한 전반적인 상황을 평가 중에 있음. 또한 합참은 합참차장을 중심으로 현 상황 관련 TF를 구성하여 작전부대 및 유관기관, 유엔사 군정위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합동 현장조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음.
ㅇ 이번 작전지역은 2015년 북한 목함지뢰 도발 지역과는 전혀 다름. 2015년 지역은 비무장지대 내에서 우리 군이 수시로 드나드는 안전이 확보된 지역이었음. 반면 이번 상황 발생지역은 MDL 근접지역으로 유엔사와 현장 확인을 위해 우리 작전병력들이 지뢰탐지기를 활용하여 처음으로 수색로를 개척하다가 폭발 상황이 발생해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따라서 유엔사 군정위와 합동 현장조사는 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 철저한 안전대책이 강구된 가운데 실시해야 하며 유엔사도 안전대책이 사전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에 적극 공감하고 긴밀히 협조중임.
ㅇ 현재 우리 군은 합동 현장조사를 위한 작전인원 편성 및 훈련, 이동로에 대한 단계별 안전성 평가, 감시 및 통신상태 재점검 등의 준비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엔사와도 임무분장 등을 긴밀하게 협조하며 준비중임. 아울러 정확한 상황 발생 위치를 식별하기 위해 작전병력의 외상후 스트레스 극복 정도 등을 고려하여 당시 작전을 수행했던 인원을 포함하는 것으로 현장조사를 준비하고 있음.
ㅇ 우리 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발 원인을 한 점 의혹없이 철저히 규명할 것이며 향후 확인된 사실을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설명해 드리겠음.
ㅇ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왜곡 및 추측성 보도와 주장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현장조사 일정 등 작전계획은 보안사항으로 노출시 우리군 장병들과 조사단의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함.
https://x.com/MNDSpokesperson/status/210309704444981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