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 통계 중에 특이사항 하나가 90년대생 출생자 수인데
70년대에 매년 80~90만명씩 태어나다가 80년대로 오면서 확 줄거든?
87년생이 62만명으로 저점 찍고 그후로 반등해서 91~95년생 연속 70만명대
00년생도 64만명 유지하다가 불과 2년뒤 02년생이 49만명
이거 말 안되는 숫자잖아 2년만에 신생아수가 15만명이 줄어든다고?
심지어 이 추세가 쭉 유지돼서 00년 이후로
60만명대는 커녕 50만명대 조차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음
그렇게 02년~16년생 40만명대
17~19년생 30만명대(40만명대가 15년 유지, 30만명대는 불과 3년 유지)
20년대생 이후론 모두가 알다시피 20만명대이고
26년 올해가 오랜만에 30만명대 진입할 걸로 예상되는데
5060 베이비부머 세대-90년대생 자녀 세대-현 시점 손주 세대
이 세 세대의 인구가 연동돼보여서 재밌더라고
부동산 가격 말할때 수도권집중 지방균형실패 정책 세금 금리 등등 다양하지만
내 생각엔 인구수도 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서 한번 글 써봤어
지금 90년대생이 한창 부동산 시장에 진입할 시기라서 더 난리인것도 있지 않나해서 앞으로의 정책은 이런 인구구조 변화도 고려해봤으면 좋겠다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