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지지율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신뢰’를 꼽으며 “정책을 잘못했을 때 수정·보완을 하면 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지만 신뢰가 무너진 건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믿지를 않는 것이다”라며 “근간이 흔들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도래할 수 있으니 이건 좀 심각하게 보자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공소취소 문제와 연임 개헌 논란이 국민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며 “대통령이 과연 그럴까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다가 이제는 신뢰를 철회하는 단계까지 가버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