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77448?sid=102
유 대령은 영장 없는 민간 서버 확보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이의를 제기했고,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가결될 때까지 휘하 부대원들의 인원 편성과 출동을 중단한 채 대기했다.
이후 상관의 재차 출동 지시가 내려지자 유 대령은 부하들에게 "나만 가겠으니 너희는 출동하지 말라"며 최소 인원만 대동해 부대를 출발했다. 이동 중에도 "한강은 넘지 않겠다"며 잠수교 남단에 차량을 세워둔 채 대기하다 복귀 명령을 받고 부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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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한 거 인정 받음
단호한 거부가 이상적이나 힘들고 태업같은 소극적 항명은 상관의 명령을 일부 이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국방부가 일부 행동만 때어내서 징계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렸다 할 수 없다고 판결 판결문보면 부하들 보호하면서 최대한 저항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