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동력 상실·개혁 난항 우려
정부 과세 원칙 후퇴에 '쓴소리'
용산 개발, 공공주택 공급 제안
대권론·반사이익론 등 선 그어
“李 정부 성공해야 당에도 미래”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는 정권 창출을 위해 공헌한 이른바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를 향한 공격을 꼽았다. 정권 창출을 위해 함께 헌신한 이들을 지난해 말부터 적으로 규정하고 내치려 했다는 것이다.
조 원장은 "정권을 함께 세운 주체 일부를 배척하면서 진보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중도층까지 이탈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선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를 정리하고 지지층 재결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