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에 '尹 정부 이쁨받으려 해' 내용 등장"
"민주당 인사만 부각…정치공세 악의적 편집"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이 (브로커) 양OO 씨의 녹취록에 민주당 의원들이 등장한다며 연일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공개된 통화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다수 등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양 씨는 지난 20대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윤석열 당시 후보 측 부실장을 언급하며 '코로나 치료제 정부과제 라인 좀 힘써달라'고 요청한 정황, 이준석 당시 대표 보좌관과의 저녁 자리 및 국민의힘 후보 보좌관 측의 접근 정황도 담겨 있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907171818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