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 예산 증액과 북항 돔야구장 건립 검토를 자신의 성과로 내세운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허위사실 공표 의혹을 제기(부산일보 8월 27일 자 5면 보도)한 데 이어 실제 고발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와 정부·공공기관 답변 등을 근거로 전 시장의 발언이 허위라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사업에 대한 검토와 추진이 실제로 있었다며 반박하고 있어 여야 간 공방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서지영·주진우·조승환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시장에 대한 고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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