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21245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2일 오전 부산 금정구 구서역 인근에서 대형 손팻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사죄 인사를 했다. 천 권한대행은 “개혁신당이 부산시장 후보 공천을 하면서 더 충분하고 꼼꼼하게 검증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자작극이라는, 참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후보를 공천했다. 저희가 늦었지만 부산시민들께 직접 사죄드리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곳은 정 전 후보가 ‘음료 투척 테러’ 자작극을 벌인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