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남·충남대 선정…5년간 매년 700억 집중 지원
교육부는 1일 전국 9개 거점국립대의 사업계획을 심의해 3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매년 700억 원, 대학별 최대 3천500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브랜드 단과대학, AI 연구거점 등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미 반도체 국가 투자 및 인프라 구축 대상에서 배제됐던 대구·경북이 대학 육성사업에서조차 탈락하면서, '산업'과 '인재 양성'이라는 지역 발전의 두 축 모두에서 정부로부터 전방위적 소외를 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구일보
https://v.daum.net/v/2026090117450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