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안 돼
이사가고 싶은 곳은 있는데 매매가 안 되니까 지금 모든 게 홀드 상태임
그런데 분양사무소에서 지난 주에 전화가 온 거야
15% 할인 어쩌고 하길래
(전화 통화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주말에 방문 하겠다고 끊었거든
근데 오늘 남편과 일정을 맞출 수 없어서
상황 설명하고 방문 전에 연락하고 가겠다고 문자 보냈거든
그,런,데
15%할인 두 세대 밖에 안 남았다고 서둘러야 한다는
그런 맥락의 문자를 두 번이나 보내는 거야
딱 싫은 톤의 푸쉬라서
인연 따라 되고 안 되고 결정되겠죠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정색하는 답문 보냄
생각해 보니
매매가 안 되는데 어쩌라고 싶은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했네...
여러 모로 이사는 어렵다
여유 있지 않아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