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한 대학생이 양자 기술 연구를 위한 해외 교류 및 연구 지원 플랫폼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난 5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고 말하자 “아 그래서 그분이 양자 얘기를 한 거예요”라고 되물어 좌중에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열린 자신의 딸 결혼식에 관해 해명하면서 “문과 출신인 제가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거의 잠을 못 잘 지경”이라며 “정말 집안일이나 딸의 결혼식을 신경 못 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