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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정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당심 공략에 나서자 2019년 노사모의 모든 조직을 공식 해체한 마지막 전국 노사모 대표 '달바라기'씨가 성명문을 내고 "노사모의 이름을 훼손하지 말라" 며 직접 비판하고 나섰다.
달바라기씨는 성명문에서 "2019년 해체 당시 어느 누구도 노사모의 이름을 사사로이 불러내 세 과시용으로 악용하는 것을 뿌리뽑고자 '앞으로 그 누구도 대외적으로 노사모의 이름으로 단체 행동을 하거나 모금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면서 "그럼에도 최근 전당대회 등 정치 현장에서 '제2의 노사모'라는 명의를 내세워 노사모 전체를 왜곡하고, 노사모 티셔츠와 노란 바람개비를 무단 사용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세 과시용으로 동원하는 등 심각한 명의 도용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힘', '국참, '정통', '참정연' 등으로 갈라져 나갔던 특정 분파 출신들의 정치 행위에 노사모 전체의 대표성이나 정통성은 단 1%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60807122457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