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깐 중딩때 친했던 친구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었거든
그래서 막 서서 얘기하다가 그 친구가 교회에 가자고 하더라
따라가봤는데 며칠 같이 공부하자고 해서 호기심에 들었어
근데 너무 내용이 솔깃 하고 그 한국에서 재림예수가(?) 나온다고 예언?? 모 그런말 막하고
어린나이에 너무 국뽕 차오르고 여튼 그래서
성경책도 사서 공부 열심히 하는데 몬가 이상해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성경책도 두고 그냥 집으로 튀어오고 연락도 안받고 했음
근데 거기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라고 그런 종교였더라
진짜 그때 이후로 교회 근처도 안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