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관 가족 사건' 얼마나 더 있나…장윤기 사건 후에만 총 117건

무명의 더쿠 | 07-28 | 조회 수 130
https://v.daum.net/v/20260728170941126


가족 피해 피싱 사건 직접 맡은 경찰관도 확인…수사감찰 착수


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수사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117건을 확인했다. 이 중 44건은 수사 공정성을 위해 다른 경찰관서로 넘겼고, 가족이 피해자인 사건을 직접 맡은 경찰관에 대해서는 수사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방안의 하나로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을 전수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가운데 사건 관계인이 해당 경찰관서에 근무하거나 최근 3년 안에 근무했던 경찰관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인 경우다. 입건 전 조사 사건도 포함됐다.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사건은 모두 117건이다. 각 경찰관서는 이 가운데 44건을 시도경찰청이나 인접 경찰서 등 다른 관서로 이송했다.


이송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선 매달 수사 적절성을 다시 점검한다. 경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다른 관서로 사건을 넘길지를 추가로 판단할 방침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부적절 사례도 1건 확인됐다. 한 경찰관은 가족이 피해자인 피싱(온라인 사기) 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제척 사유에 해당하는데도 사건을 계속 맡은 것"이라며 "현재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수사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장윤기가 광주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은 훼손된 리얼돌(사람 형상의 성인용품) 등 범행 목적을 규명할 핵심 증거물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수사팀과 지휘라인이 사건 축소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도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송치된 고등학생 아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해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북청 사례와 같이 수사나 감찰이 필요한 사안은 원칙적으로 시도경찰청에서 담당하도록 했다"며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찰관 가족 사건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경찰 내부의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4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4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병석인가 김진표인가 그때처첨 여야합의해오세용 하자
    • 18:59
    • 조회 0
    • 잡담
    • 전대 어차피 이제 한달도 안 되서 결과 나올건데 그정도는 버텨야지
    • 18:58
    • 조회 16
    • 잡담
    • 통일교도 그렇고 신천지도 그렇고 jms 다 늙은 인간을 숭배하는게 이해가 안됨
    • 18:58
    • 조회 9
    • 잡담
    1
    • 조정식 잘못이 있으니 책임져야지
    • 18:58
    • 조회 31
    • 잡담
    • 박선원 치와와파인데 매드 포메를 이길 수가 없다
    • 18:58
    • 조회 14
    • 잡담
    • 솔까 대통령이 거부권 쓰는 모양새보다 의장이 드러눕는 그림이 훨씬 보기 좋잖아
    • 18:53
    • 조회 195
    • 잡담
    12
    • ㅇㅈㅊ 나도 코바늘 하는데 시간 잘가
    • 18:53
    • 조회 75
    • 잡담
    4
    • 이겅 뭐지
    • 18:52
    • 조회 167
    • 잡담
    3
    • ㅍㅁ이만희 관련 아직도 내 웃음벨(이만희 짤 있음
    • 18:51
    • 조회 87
    • 잡담
    1
    • 아 ㅅㅂ 홍익표 좀 잘랐으면 이게 몇 번째야
    • 18:49
    • 조회 225
    • 잡담
    3
    • 정치인들 나르 존나 많지 않아?
    • 18:46
    • 조회 131
    • 잡담
    5
    • 국짐 운영비가 천억이 넘어?
    • 18:44
    • 조회 137
    • 잡담
    5
    • 근데 국회의장이 뭐하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면
    • 18:43
    • 조회 295
    • 잡담
    7
    • 허 -정청래를 중심으로 한 친명이라고 외치는 인간들은 대통령을 길들이기 하는 친명아닌가요?
    • 18:41
    • 조회 112
    • onair
    1
    • 조정식 자숙의 의미로
    • 18:40
    • 조회 283
    • 잡담
    1
    • 나는 조정식이 혹시 일부러 어그로 끌었나 했음
    • 18:40
    • 조회 414
    • 잡담
    3
    • ㅇㅈㅊ 냉면육수에 소면 말아 먹어봐
    • 18:40
    • 조회 140
    • 잡담
    5
    • 조정식 넌 드러누울 수 있어 할 수 있다
    • 18:39
    • 조회 69
    • 잡담
    • 우상호가 정무수석 계속 했어야ㅠ
    • 18:37
    • 조회 383
    • 잡담
    4
    • 60세 이상은 30도 이상엔 실외에 나오면 큰일나...조정식 그러니까
    • 18:37
    • 조회 203
    • 잡담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