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인터뷰
신천지 개입 의혹에 "민주당, 특정세력이 흔들 수 있는 당 아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34417?sid=1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재출마한 이성윤 의원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치켜세우며 신천지 연루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2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정 전 대표에 대해 “이재명 정부 성공에 진심이고 또 당원들, 당원 주권 정당에 진심인 분”이라며 “정청래 대표는 착하면서도 정의로움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민주당 대표를 지낼 때 최고위원으로서 호흡을 맞췄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 전 대표의 사실상 러닝메이트로서 최고위원에 재출마했다.
이 의원은 정 전 대표의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나 송영길 전 대표가 정 전 대표를 겨냥해 신천지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 권리당원이 150만 명에 달하는 것을 언급하며 “신천지 숫자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창해일속, 큰 바다에 좁쌀 하나다.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 우리 당을 흔들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특정 세력이 들어온다고 해서 흔들 수 있는 당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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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에 좁쌀 하나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