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08120737532
친여 유튜버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찍힌 국회 본회의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해 “12·3 계엄 해제에 불참했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는 친정청래계(친청) 주장에 대한 김 전 총리 측의 반박에 힘을 실었다.
김씨는 8일 오전 유튜브 방송에서 “상당히 어렵게 구했다”며 김 전 총리가 계엄 당일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장면과 국회 담을 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틀었다. “감기약 성분을 묻는 의혹이 있지만 저희가 알기론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며 김 전 총리의 월담을 도운 시민 인터뷰 내용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은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 김 전 총리도 “(표결에) 1초 늦었다”며 “(본회의장에) 딱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계시던 이재명 당시 대표께서 ‘막 눌렀다’고 했다”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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