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통합, 연대, 확장 동시에 해야하는데 결국 지켜온 공식이 있다.
같으면 통합을 해야함
과거 김대중대통령 시절 총재시절 사실상 동일한 뿌리인데 평민당과 민주당 또는 김대중 대통령의 당과 꼬마민주당 일시적 갈라짐은 통합
가령 지금처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당 등등과 하는건 연대
확장은 지금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중도보수 인사 영입이라는 확장도 있고 김대중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만들때 중도인사, 보수인사 대폭 영입해서 당 재편한건 확장
전 이 세가지를 동시에 다 해야 한다고 보고 당대표가 되면 다음날 바로 이것을 위한 기구 설치할 것임
동시 다방면적으로 진행하겠음
이것을 하지 않으면 총선에 이길 수 없음
털)
조국혁신당은 통합의 대상이냐, 연대의 대상이냐
초코)
그것은 조국혁신당이 결정해야 한다고 봄
개인으로서 조국대표에게 사실 솔직히 말하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다른 정체성과 강령과 정체를 가진 진보적 정당이라고 본 적 없음
폄하와 다름, 성격에 대한 판단임
조국도 정치하려면 언젠가는 민주당에서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했고 권유한적 많음
현재까지 보면 조국혁신당 어떤때는 정체성 강령이 다른 독자의 길을 가겠다고 표명하는 입장을 취한적도 있고 최근에는 합당입장을 표한적도 있어서 첫째로 스스로 입장을 정리하는게 우선이라고 봄
왜 중요하냐면 다른 독자적 길을 가겠다고 하면 연대와 단일화로 정리하면 됨, 그렇지 않다고 하면 미안하지만 검증된 현재까지의 정치사는 거대정당이고 책임정당인 민주당으로 성격이 같은 세력들 결합시 흡수합당
민주당 이름을 어떻게 바꿈, 1대1로 할수 없는거 아니겠음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합치는과정 거치더라도 법률적으로 흡수합당일 수 밖에 없음
있는 그대로 성인들이기 때문에 판단하고 정리하는것이 좋다는 것이라 봄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음
조국혁신당이 그 판단을 해도 민주당 당원들의 판단이 있는거 아니겠음? 그 두가지 판단을 거치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관계문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다른 당들처럼 연대, 단일화로 갈 수도 있고 합류 논의로 갈수도 있는데 이 문제는 조국혁신당이 정리하는게 좋다고 봄
털)
개인적으로 합당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조국혁신당이 입장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협상할수밖에 없다
초코)
제가 원칙적으로 민주대연합론자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그런 관점에서 이해찬 총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과거 학생운동 했거나 그런 분들 민주대연합론에 서있죠
이번에 놀라기도 하고 저도 교정되고 있는것은 이번 합당논의에서 보니 당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니 통상적 민주대연합론으로 설득이 안되고 수긍이 안되는 층이 상당히 우리 당내의 기반으로 존재해서 이 문제는 과연 총선에 도움이 되냐 맞느냐 등등의 문제가 토론의 영역이 크구나.. 거부감도 존재하는구나 확인했고
합당논의 과정 거칠게 진행되며 갈등이 커져서 매우 섬세하고 진지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봄
그 과정에서 서로 지향하는 정책이 같은게 어디까지고 다른게 있나 정리하는게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