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원: 여러 가지 측면이 있죠. 사실은 김민석 총리는 30대 젊은 나이에 새정치국민회에 입문을 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을 해서 사실은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국회에 들어갔었고. 2천년 김대중 대통령의 첫 번째 정권교체 시기에 김대중 총재의 총재 비서실장으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민주당과 함께 한 30년이기 때문에. 그 모든 공과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이르는 4명의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해 왔기 때문에 그 속에서 김민석 전 총리에 관한 행동과 그다음에 정치적인 판단과 결정 이런 모든 부분에 관해서 저는 평가를 받을 것이고. 그중에 하나가 계엄 시기에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평가를 받는다라고 봅니다. 또한 이재명 당대표 시기에는 수석최고위원으로서의 역할들을 해왔고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던 그런 측면도 있었기 때문에. 김민석 총리의 공과 과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들이 분명하게 평가를 하면서 대표 선출의 과정에 나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김민석 전 총리가 출마선언문에서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거론하면서 정권재창출 이런 표현을 했는데. 또 이것도 김민석 전 총리를 비토하는 쪽에서는 '당신이 언제 노무현으로 정권 재창출 쪽에 섰냐. 정몽준으로 정권 재창출 편에 서 놓고 어디서 은근슬쩍 숟가락 얹으려고 하냐' 막 이렇게 비판하는데. 이게 자꾸 이렇게 감정싸움으로 가는 거 아닐까요?
▲김영진 의원: 사실은 뭐 정치적인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어떤 결정을 했는가에 대한 여러 평가들이 있겠죠. 저는 그래서 2002년 대선 시기에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출 후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를 통해서 그래도 저는 김대중 이후에 정권 재창출을 만들었던 그 역사적 과정에 대한 평가들을 저는 당원들이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비판적인 얘기를 하는 분은 그 시기에 아무 일도 안 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아무 일도 안 해놓고 입만 살았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김영진 의원: 그분들은 그러면 2002년 대통령 선거 시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본인도 한번 되돌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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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 다 좋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