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지난 15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상호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과 성폭력 치료 40시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라임 사건과 관련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상황에서 지난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감방동료인 A씨를 여러 차례 걸쳐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해자 A씨는 JTBC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당시 이 씨에게 싫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2~3일에 한 번씩 성추행이 이어졌다”며 “구치소 직원에게 신고해 이 씨가 징벌방으로 옮겨진 뒤에야 성추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과거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활동한 인물입니다. 지난 21대 총선에 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며 라임 사태로 구속되면서 탈당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132957
훈식이 저격한 텅래의 측근 미키루크 이상호 대단하네 ㄷㄷㄷ